| ‘나쁜형사’ 이설·김건우·차선우·배다빈, 기대주들의 도약 |
| 2018. 11.23(금)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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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형사, 이설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에서 배우 이설,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이 거침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꽉 채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업계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설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미친 열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MBC 드라마에서 주목 받는 신예에서 대세 배우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었기 때문에 이번 ‘나쁜형사’ 역시 또 한번의 MBC 믿고 보는 기대주의 캐스팅 역사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영국 BBC 최고의 범죄 수사극으로 손꼽히는 ‘루터(Luther)’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 우태석 역으로 신하균이 출연을 확정 하자마자 그와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펼칠 사이코패스 은선재, 극과 극의 대립 관계에 놓이는 연쇄살인마 장형민, 그리고 함께 팀을 이루고 사건 수사를 해나갈 팀원 채동윤, 신가영 역에 과연 누가 캐스팅이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나쁜형사’는 이설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는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 척도 보다는 오롯이 그들의 연기력과 가능성에 대한 100% 신뢰와 캐스팅보다는 캐릭터에 더 집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김대진 PD와 제작진의 큰 그림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듯 ‘나쁜형사’는 아직 첫 방송이 시작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되는 캐릭터 스틸을 비롯해 포스터, 티저와 프리퀄 영상, 컨셉아트 등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완벽히 캐릭터에 녹아 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더한다. 먼저 300대 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괴물신인 이설은 극 중 형사인 태석(신하균)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때문에 극 중에서 신하균과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제껏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천재와 사이코패스를 오가는 캐릭터의 이중성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강렬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김건우를 향한 관심 또한 심상치 않다. 데뷔 이후 단 세 작품 만에 주연의 자리를 차지한 동시에 역대급 소름 유발 연쇄살인마 캐릭터로 파격 연기 변신을 하는 김건우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연쇄살인마와는 또 다른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명민한 두뇌와 멈출 수 없는 살인 본능을 바탕으로 신하균을 위협하는 존재로 등장하는 만큼, 두 남자 사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부터 냉혈함까지 극과 극으로 오가는 김건우의 반전 카리스마는 벌써부터 ‘나쁜형사’의 시청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을 정도다.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차선우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채동윤 역을 맡았다. ‘바른 생활 꽃미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차선우는 채동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극 중에서 강력 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파트너 형사 채동윤 역을 맡았기 때문에, 차선우가 신하균과 함께 만들어갈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차선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신하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이들이 낼 시너지 효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톰보이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던 배다빈은 ‘나쁜형사’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순경 신가영 역을 맡아 채동윤과 함께 티격태격 찰진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배다빈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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