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생후 2일 딸 공개 "저 귀엽죠"
2018. 11.22(목) 15:44
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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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모델 혜박이 생후 2일이 된 딸을 공개했다.

혜박은 22일 SNS에 사진과 함께 "D+2. 이모, 삼촌들 저 귀엽죠"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무늬 옷을 입고 있는 혜박의 딸 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세차게 우는 듯한 리아의 모습이 포착돼 귀여움을 유발한다.

지난 2008년 5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혜박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혜박은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조산사, 간호사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출산의 기쁨을 공유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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