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성근·권영원·고영숙·문동일·김옥심, '한식대첩' 동창 집합 [시선강탈]
2018. 11.19(월) 08:40
아침마당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윤미월 이용식 엘로디
아침마당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윤미월 이용식 엘로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식대첩' 한식 고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윤미월 등 김치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과 엘로디가 출연했다.

이날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등 케이블TV 올리브TV '한식대첩' 시리즈에 출연했던 한식 고수들이 대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강원도의 권영원 베테랑은 "시집을 가기 위해 시댁에 갔을 때 김치를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 권영원 베테랑은 "시집을 간 날 밥을 안 주더라. 그래서 쪽문을 열고 밥하고 김치를 달라고 했다. 쪽두리를 쓰고 이불에 앉아서 김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지금은 김치 마니아가 됐다"고 했다.

이어 서울의 임성근 베테랑은 "서울 김치는 딱 저 같다. 정갈하고, 담백하고, 시원하다. 서울 김치는 딱 저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충청도의 고영숙 베테랑은 "충청도 김치는 특징이 없는게 특징이다.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것이 딱 충청도 사람 같은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라도의 김옥심 베테랑은 "김치 명인 1호 김옥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김옥심 베테랑은 "저희 남편이 김치 마니아다. 김치가 맛이 없으면 먹지를 않는다.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김치를 연구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명인이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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