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치현 "플루이스트 딸 갑작스런 결혼, 서운하다" |
| 2018. 11.06(화)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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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이치현 나이, 딸 이승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치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치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이치현은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이치현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무명 시절 카페에서 노래 부르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 카페가 나름 서울에서 알아주는 카페였다"면서 "그 카페 맞은 편에 볼링장이 있었는데,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아내가 볼링을 친 후 꼭 카페로 햄버거를 먹으러 왔었다"고 했다. 이어 이치현은 "당시 아내에게 합석을 제안했고, 집 방향이 같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치현은 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치현은 "딸이 어렸을 때 집에 있던 플루트를 보고 호기심이 생긴 것 같더라. 그래서 딸에게 플루트를 시켰는데, 학교에서 '아버님을 닮아서 플루트를 잘 하는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또한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이치현의 딸이자 플루이스트 이승연이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치현 딸 이승연은 "아버지가 굉장히 가정적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치현은 "딸 이승연이 갑작스럽게 결혼하겠다고 하더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건 괜찮지만, 좀 더 플루이스트로 활동하고 이름을 알린 뒤 결혼했으면 했다"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치현의 딸 이승연은 "아버지의 마음은 이해한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후 이치현과 딸 이승연은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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