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친정 父, 남편 라이머 첫 만남부터 좋아해"(1대100)
2018. 10.29(월) 16:49
1 대 100 안현모
1 대 100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방송인 안현모가 친정아버지의 사위 사랑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서는 안현모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MC는 안현모에게 "남편 라이머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현모는 "내 식구는 내가 챙긴다는 책임감과 자신감에 이끌려서 마음을 열게 됐다. 아버지도 남편을 처음 본 날 '자네가 살아온 얘기를 들어보니까 내 생각이 난다'며 첫 식사 후 헤어질 때 바깥에서 남편을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다"며 라이머가 친정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안현모는 "아버지가 유도를 취미로 하셨는데 장신인 남편 라이머를 들었다 놓는 걸 보며 '되게 마음에 드셨구나' 하고 생각했다"며, 친정아버지의 남다른 사위 사랑을 공개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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