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호섭 "송해, 새벽 4시까지 술 마신 뒤 아침밥 챙겨" [시선강탈]
2018. 10.26(금) 09:10
아침마당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이봉주 임수민
아침마당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이봉주 임수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호섭이 송해를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김대현 임수민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김대현 임수민 등은 '가족과 식사, 한 달에 몇 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호섭은 송해를 언급했다. 이호섭은 "송해 선생님이 '전국노래자랑' 지방 촬영을 가면 약주를 꼭 했다. 어마어마하게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호섭은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신 뒤 송해 선생님은 딱 2시간만 자고 일어난다. 그래서 모두를 깨워서 아침밥을 먹자고 한다"고 했다. 또한 이호섭은 "다들 아침밥 먹기 싫다고 하면 송해 선생님이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송해 선생님 말이 맞다. 아침밥은 보약이다"라고 했다.

남능미는 남편이 꼭 아침밥을 챙겨먹는다며 "남편이 아침 7시 30분 지나서까지 밥을 못 먹으면 세상 잃은 사람처럼 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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