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팽현숙 "최양락, 새벽에 밥 차리라고 깨운다" [시선강탈] |
| 2018. 10.26(금)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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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이봉주 임수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팽현숙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김대현 임수민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김대현 임수민 등은 '가족과 식사, 한 달에 몇 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원주 남능미 이호섭 하지영 팽현숙 강성범 배영만 이만기 김대현 임수민 '가족과 식사 하면 떠오르는 것'이라는 키워드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남능미는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하면 "한 달에 한 번씩 가족이 모이면, 바베큐 파티를 한다. 그런데 손자들이 스마트폰만 본다. 그래서 이제는 밥 먹기 전 스마트폰을 뺏는다"고 했다. 이에 하지영은 "밥 먹을 때 계속 일 관련 문자 메시지가 온다. 이걸 안 보면 밥줄이 끊기는데 어떡하나"라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팽현숙은 "어른들이 보지 말라고 하면 보지 말아라"고 일침했다. 강성범은 "우리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보더라. 그래서 '아빠도 밥 먹을 때 스마트폰 안 본다'고 말하면, 아이들이 더 이상 안 보더라"고 했다. 이에 임수민은 "부모가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 그래서 집에 가면 저는 무조건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해놓는다"고 했다. 이어 김대현은 "밥 먹을 때 스마트폰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밥상에서 오가는 대화가 재미 없기 때문이다. 밥상을 재미있게 만들고 부모가 아이들에게 칭찬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안 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현은 "아이들이 잘 자라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스마트폰을 안 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만기는 김대현에게 "나는 궁금하다. 저런 분들이 집에서는 잘하는지"라고 핀잔을 줬다. 하지영은 '배달앱'을 키워드로 내걸었다. 이에 하지영은 "요즘 '배달앱'에는 셰프의 요리와 초밥 등 고급 요리가 많다"고 했다. 또한 하지영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서 대신 배달해주는 것도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임수민은 "우리 아이들이 배달 시켜달라고 할 때가 많다. 내가 요리를 못해서 그런 것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배달앱'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는 "음식은 정성껏 직접 해서 먹는 맛이다. '배달앱'에서 시켜 먹는 건 좀 그렇다"고 했다. 임수민은 "우리 식구는 꼭 아침밥을 먹는다. 그런데 네 식구가 나가는 시간이 다르다. 그래서 제가 밥 상을 네 번 차려야 한다"고 했다.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은 '삼식이'다. 하루 세끼 꼭 먹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은 새벽에 꼭 일어나서 저를 깨워 아침밥 하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팽현숙은 "아침을 먹은 뒤 최양락이 저를 배웅한 뒤 다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잔다"고 최양락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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