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기 "모자 자주 쓰면 탈모 올 가능성 높아진다"
2018. 10.22(월) 09:16
아침마당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이용식
아침마당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이용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헤어디자이너 김창기가 모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등 스타강사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송광호 노미경 조영춘 임성근 김창기 박희란 등은 '스타강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기는 "제가 인기 있는 이유는 외모가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창기는 "또 실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문화센터에서 인기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창기는 "제 수업을 듣는 분들이 머리 숱이 별로 없으신 분들이다. 이 분들의 머리카락에 볼륨을 주는 것이 제 일이다"라고 했다.

김창기는 "모든 사람들이 모발을 위주로 신경쓰지만, 뿌리가 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창기는 자신이 개발한 두피 체조를 직접 시범을 보였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창기에게 "모발을 굵게 만드는 방법은 없느냐"고 했다. 이에 김창기는 "빨래비누로 머리카락을 감으면 모발이 굵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틀린 거다. 모발에 스트레스를 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송광호는 김창기에게 "모자를 많이 쓰면 탈모가 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창기는 "맞다. 모자를 쓰면 머리에 있는 열이 안 빠지기 때문에 탈모가 올 수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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