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혜연 "결혼한 남편 여동생, 아가씨라 부르기 힘들더라" [시선강탈]
2018. 10.18(목) 08:56
아침마당 김봉곤 김혜연 이호섭 서민
아침마당 김봉곤 김혜연 이호섭 서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혜연이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김봉곤 김혜연 이호섭 서민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시어머니가 아이 4명은 돌봐주시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시어머니를 친할머니라고 부르고, 친정 어머니는 외할머니라고 부르더라"고 했다.

이어 김혜연은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어느집은 외할머니가 육아를 하면 할머니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고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혜연은 호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연은 "방송국에서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불편하다. 그래서 작가들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언니라고 불러라'고 한다"고 했다.

이후 김봉곤 김혜연 이호섭 서민은 '가족호칭 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혜연은 가족호칭 개선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김혜연은 "제가 결혼했을 때 남편의 여동생이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아가씨라고 입이 안 떨어지더라. 가족 행사 있을 때 아가씨가 오면 호칭을 부르기 힘들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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