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집사부일체' 감탄케 한 퓨전 요리 향연 "미쳤다"
2018. 10.14(일) 18:51
집사부일체 김병만
집사부일체 김병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김병만이 폭풍우에도 끄떡없는 생존력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병만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만은 "냄비 없이 돼지 불고기를 하겠다"며 "정글에서는 소금밖에 없어서 짜게 먹었다. 여기선 얼큰하게 먹을 거다"라고 했다.

김병만은 돼지 불고기에 이어 호박 라면을 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집사부일체' 팀은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에 부딪혔다. 촬영이 불가할 정도로 거센 폭우가 쏟아졌던 것. 이에 김병만과 '집사부일체' 팀은 잠시 비를 피하며 재정비에 나섰다.

폭풍우에도 김병만은 '집사부일체' 팀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불앞에 섰다. 김병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돼지 불고기 맛을 본 '집사부일체' 팀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양세형은 "눈물 날 것 같다. 정말 미쳤다"고 환호했다. 비로 인해 온몸이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사부일체' 팀은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김병만의 회심의 퓨전 요리인 호박 라면이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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