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오한진 박사 "원격진료 지금부터 시행해야 한다" |
| 2018. 10.11(목)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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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진 박사 김정연 이용환 변호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오한진 박사가 원격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가정의학전문의 오한진 박사, 가수 김정연, 의학전문 변호사 이용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연은 원격의료에 대해 "멀리서 치료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이에 오한진 박사는 원격의료에 대해 설명했다. 오한진 박사는 "원격의료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면서 원격 협진, 원격 모니터링, 원격 진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오한진 박사는 "의사와 의사 사이, 의사와 의료진 사이에서는 원격 협진은 현행법상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오한진 박사는 "통신망이 연결된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의사와 환자가 상담하는 원격 모니터링은 현행법상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원격 진료에 대해 오한진 박사는 "의사가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현행법상 금지돼 있다"고 했다. 이후 오한진 박사, 김정연, 이용환 변호사는 원격의료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오한진 박사는 원격의료 확대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이에 오한진 박사는 "저희 어머니가 병원에 계신지가 5년이 됐다. 아버님도 86세가 됐다. 이렇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시골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병원에 있다보면 처방만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이어 오한진 박사는 "응급 상황에도 서로가 쉽게 상황을 볼 수 있다면, 조치를 빨리 취할 수 있지 않느냐"면서 "사실 의료라는 것은 경중을 따질 때도 한 번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까 제대로된 원격진료가 자리잡을 수 있게 지금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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