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정연 "초고령화 시대, 원격의료 확대해야 한다" [시선강탈] |
| 2018. 10.11(목)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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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진 박사 김정연 이용환 변호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정연이 원격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가정의학전문의 오한진 박사, 가수 김정연, 의학전문 변호사 이용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연은 원격의료에 대해 "몸이 아프신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원격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이후 오한진 박사, 김정연, 이용환 변호사는 원격의료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김정연은 원격의료 확대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정연은 "시골 다니면서 느꼈다. 시골에 가면 60대가 청년회장이다. 7, 8, 90대가 많다. 농촌은 '초초초초고령화'가 진행돼 있다"면서 "농촌에는 병원도 없다. 읍내에 병원에 가려면 새벽부터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정연은 "시골 버스는 도시 버스처럼 자주 다니지 않는다. 그 시간에 맞추려면 시골 어르신들이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거다. 현실적으로 병원에 다니기 힘들다"고 했다. 이어 김정연은 "거동이 힘든 노인분들의 경우 면사무소에서 휠체어를 대여해주고, 또 자식이나 부양자가 휠체어에 노인분들을 앉혀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정연은 "큰병이 아니라면 시골 어르신들에게 원격 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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