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암' 오아연 "'호러퀸' 노렸지만, 영화서 소리 한 번 못 질러" |
| 2018. 02.21(수)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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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연 |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곤지암' 오아연이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고백했다.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제자가 하이브 미디어코프)의 프로젝트 발표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정범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유제윤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극 중 오아연은 유튜브 공포 채널 '호러 타임즈' 일원 중 4차원 막내 역할을 담당했다. 평소 공포 영화 마니아라고 밝힌 오아연은 이번 작품에 캐스팅이 된 뒤 "'호러퀸'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오아연은 '호러퀸'이 되기 위해 "공포 영화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연구도 하고, 감독님이 추천한 영화를 다른 배우들과 단체 관람을 가기도 했다"며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아연은 "극 중 4차원 막내 캐릭터다 보니 막상 촬영이 시작되고 공포의 순간과 직접 맞닿지 않았다. 소리를 한 번도 못 질렀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곤지암'은 오는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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