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시청률 18.3%, 5주 연속 日 예능 1위
2017. 05.15(월) 07:33
미운우리새끼 시청률, 이상민
미운우리새끼 시청률, 이상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기준 1부 12.1%, 2부 1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우새'는 1부는 지난 7일 방송에 비해 시청률이 1.3%P했고, 2부는 3.0%P가 하락했지만 지상파 주말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SBS 저녁 시간대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저조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부 4.4%, 2부 6.6%를 기록했다. 뒤이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1부 5.5%, 2부 8.1%를 기록했다.

MBC는 '복면가왕'으로 체면 치레를 했다. '일밤-복면가왕'은 이날 1부 8.6%, 2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청률은 6.2%에 머물렀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시즌3) 시청률은 11.7%를 기록했다. 밤 시간대 전파를 탄 '개그콘서트'는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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