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승리' 최필립, 김민철 폭로에 "자수? 오늘부터 내동생 아냐" 분노 |
| 2016. 04.20(수)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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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승리 최필립 김민철 |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내일도 승리'에서 최필립이 김민철 폭로에 분노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123회에서 한세리(이지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의 뺑소니 사고의 전말을 차진우(김민철)에게 성질을 냈다. 결국 차진우는 차선우(최필립)의 악행을 기사화시켰고 차선우는 이 소식에 분노했다. 차선우가 차진우에게 성질을 내자 그는 "내가 말했잖아. 형 자수하라고. 형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지"라고 했지만 차선우는 차진우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차선우는 "이 자식이. 너 당장 기사 내려. 너 내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알아?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어. 하루도 잠을 편히 잔 적 없어.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는 것처럼 살았다고"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차진우는 "그냥 평범하게 살지. 남들 사는 것처럼 살지"라고 했지만 차선우는 "아니. 난 그렇게 못 살아. 이제야 내가 원하는 자리에 올랐어. 이제야 숨을 쉴 수 있게 됐다고. 네가 어떻게 이래"라고 분노했다. 차진우는 "동생이니까. 형이 더 잘못 되는 거 못 보겠어. 제발 자수해 형"이라고 타일렀지만 차선우는 "아니. 넌 오늘부터 내 동생 아냐. 나쁜 자식"이라고 부들부들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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