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시은·김영은, 유희열·박진영에게 캐스팅 확정
2016. 01.24(일) 19:04
K팝스타5 이시은 김영은
K팝스타5 이시은 김영은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K팝스타5' 이시은이 유희열의 선택을 받고 김영은이 박진영에게 캐스팅 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이하 'K팝스타5')에서는 'K팝스타'의 꽃이라 불리는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이시은·김영은은 가수 세븐데이즈의 '내가 그댈'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시은과 김영은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고음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화음을 잘 이루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두 분 다 고음을 잘 내시네요. 그런데 이렇게 의미없는 고음은 처음보네요"라며 "감정보다 노래가 앞서 나간거 같다"며 혹평을 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시은은 감정이 부족하다. 김영은은 안정된 톤이 필요하다. 두명 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조언을 했다. 이에 양현석도 "두명 다 자신감이 없다. 노래를 미안해 하면서 부르는 거 같다"며 지적을 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이시은을 캐스팅 하고 박진영 역시 자신과 함께 가자며 김영은을 캐스팅해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의 '캐스팅 오디션'은 3대 대형 기획사가 관심이 가는 참가자를 집접 캐스팅해서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독특한 룰이 담긴 라운드이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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