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영은, 혼전 임신 오해에 악플 세례 "혼인 신고 완료" [이슈&톡]
2019. 04.18(목) 18:36
오지환 김영은
오지환 김영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과 쇼호스트 김영은의 2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혼전 임신'에 대한 오해로 도 넘은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오지환과 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으며 김영은이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LG 구단 홍보팀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이미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영은이 앞서 올렸던 SNS글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김영은은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골든이. 사랑해 축복해. 넌 어떻게 생겼니?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돼지띠맘. 딸. 12주초음파사진. 지금은 15주"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오지환 김영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혼전임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LG 구단 측이 오지환 김영은이 이미 올해 초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혼전임신설'을 일축했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오지환 김영은의 '혼전 임신설'이라면서 과도한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오지환 김영은을 향한 원색적인 악플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오지환 김영은의 입장을 옹호하며, 두 사람에게 축하를 건네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이다. 이후 김영은은 2014년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김영은은 2017년 홈쇼핑 회사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환은 LG 트윈스 내야수로,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영은 인스타그램, LG 트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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