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해상사격훈련 계획대로 실시 |
| 2015. 11.23(월) 19:52 |
| ||||
![]() |
|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를 맞아 우리 군이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인 2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계획대로 서북도서지역에 배치된 K-9 자주포를 동원해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사령부가 주관한 이날 훈련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서 서남쪽 해역으로 수 백여 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상 여건 관계상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북한군을 향해 대응사격한 사거리 40㎞의 K-9 자주포만 동원됐다. 통상적인 연례훈련이며 이날 오후까지 북한군 특이동향은 없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2일 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 군부가 백령도와 연평도 일비에서 북한측 수역을 향한 해상사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추정하며 "우리 수역을 목표로 해상사격을 강행하면 무자비한 응징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한 바 있다. 연평도 포격도발은 지난 2010년 11월23일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해상사격 훈련 도중 북한이 기습적으로 방사포 170여발을 연평도 민간 시설과 군부대에 발사한 사건이었다.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 우리 해병 장병 2명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군부대 공사 중인 민간인 2명도 사망하는 참사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시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