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회담 시작, 현장 영상 공개 '악수하는 南北'
2015. 08.22(토) 19:47
판문점 비공개 접촉, 북한 도발, 황병서 김양건 홍영포 김관진
판문점 비공개 접촉, 북한 도발, 황병서 김양건 홍영포 김관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격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북이 판문점에서 고위급 접촉을 시작했다.

22일 저녁 통일부 측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이번 회담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된 모든 것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판문점 남북 고위급 접촉은 우리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했으며, 당초 예정된 저녁 6시보다 다소 늦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통일부는 이날 저녁 7시 20분 께 고위급 회담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황병서와 김양건은 김관진 홍용표와 웃으며 인사를 나눴고, 밝은 분위기 속에 배석했다. 회담은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가운데 회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북한 도발 | 판문점 비공개 접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