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순 별세, '수사반장' 4인방 중 최불암만 남아 |
| 2015. 08.26(수)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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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순 별세 최불암 수사반장 |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배우 김상순이 향년 78세로 별세한 가운데, '수사반장' 4인방 중 최불암만 남게 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25일 티브이데일리에 "고(故) 김상순 씨의 빈소가 이날 오후에 마련됐다"고 확인했다. 김상순은 몇 달 전 폐암 말기를 판정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최근 자택에서 요양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김상순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하며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고 남성훈은 2002년 다발성 신경위축증으로 57세에 사망했고, 고 조경환은 2012년 간암으로 별세했다. 이어 김상순마저 타계하면서 '수사반장' 4인방 중 최불암만이 남게 됐다. 김상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장지는 미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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