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입원 중 전해진 근황 "퇴원하면 막걸리 한 잔" [★한컷] |
| 2026. 06.13(토)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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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불암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SNS에 "건강이 불편하셔서 입원 중이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 인사를 드렸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병실 침상에 있는 최불암과 곁을 지키는 배우자 김민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불암은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으나 특유의 온화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 장관은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요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예술, 종교까지 많은 말씀들을 들려주시며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다"라며 "머지 않아 퇴원하면 술을 한잔 하자고도 하셨다.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라고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뒤이어 최 장관은 "선생님께서는 드라마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그리고 최근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오랜 세월 우리 곁을 함께해 주고 계신다"라며 "평생을 바쳐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선생님의 쾌유를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더불어 최 장관은 오는 15일이 최불암의 생일임을 짚으며 "내일모레가 선생님 생신이시다. 큰 함성으로 두 손 모아 '선생님, 생신 축하드린다'"라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최불암은 지난해 척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수술을 받은 뒤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휘영 장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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