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북한 로켓 발사 도발ㆍ'준전시체제' 선포 우려 "자제하라" |
| 2015. 08.22(토)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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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도발 중국 반응, 김정은 준전시체제 선포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중국 정부가 북한이 로켓 발사 도발과 함께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는 등 한반도에 긴장이 높아지는 데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2일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한반도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모든 당사자에 한반도에서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한반도 정세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최근 발생한 사태에 깊은 우려를 나타낸다. 중국은 지역의 평화 안정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며 긴장을 조성하는 어떤 행위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변인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 접촉과 대화로 당면한 사태를 원만히 처리해야 한다"라며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어떤 행동도 중단하라고 정중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이 관계 당사자들이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대국을 위해 애써주기를 바란다"는 주문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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