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 호주인 금융가와 2012년 극비리 결혼…NLL 보트사건도 다시 화제 |
| 2014. 03.03(월)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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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양 보트 정양 결혼 |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배우 정양(33)이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외국인 금융가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9일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 A(37)씨와 화촉을 밝혔다. 정양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한 금융가라고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10개월에 걸쳐 미국, 유럽 등을 여행하며 색다른 신혼여행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정양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와 영화 '방자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정양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결혼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정양은 이후 SBS 시트콤 '딱좋아'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영화 '방자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정양은 또 2008년 서해상에서 일행 3명과 함께 레저 보트를 즐기던 중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군에 의해 구조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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