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9개월 대장정에 종지부 '거쳐간 게스트만 114명'
2012. 12.26(수) 10:18
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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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SBS '고쇼'가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21일 방송된 '고쇼'는 전현무, 박은지, 붐, 현영을 마지막 게스트로 35회차의 방송을 마쳤다.

'고쇼'는 지금까지 총 114명의 게스트들과 함게 하며 톱스타들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는데 조인성, 천정명 등을 비롯한 배우 게스트 33명, 태진아, 송대관, 아이유 등 가수 게스트 44명, 김준호, 송은이, 김준현 등 14명의 개그맨 게스트와 김제동, 이외수, 박칼린 등 문화, 스포츠 스타 13명이 '고쇼'를 거쳐갔다.

특히 '고쇼'는 이처럼 화려한 스타들의 개인사에 집중하기 보다 오디션이라는 형식을 차용해 새로운 재미를 만들었고 또한 '신사의 품격', '형님이 돌아왔다' 편을 통해 매번 참신한 게스트 조합을 보여줬다.

또한 '고쇼'는 그동안 베일 속에 가려진 고현정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를 예능 MC로 활용하는 새로운 선례를 남겼다.

한편 '고쇼'가 자리를 비운 금요일 밤은 SBS '땡큐 배우 스님 그리고 야구선수'로 채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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