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영어실력 어떻길래 '고쇼' MC 전원 깜짝 놀랐다
2012. 12.22(토)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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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출산 이후 방송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현영이 깜짝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고현정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 진행의 SBS 예능 토크쇼 '고쇼'에서는 현영이 영어 듣기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날 김영철은 연세대 출신 전현무에게 실력을 공개해 달라며 영어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냐?"라는 민감한 질문에 전현무는 "그걸 어떻게 대답하냐"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현영이 "너무 정치적인 질문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MC들은 "그걸 어떻게 알아들었냐?"며 현영의 영어실력에 놀라했다. 이에 현영은 "다들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라며 "사실 우리 남편 외국인 회사 다닌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쇼'는 전현무 현영 박은지 붐이 출연한 35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후속으로 차인표 혜민 박찬호 진행의 2부작 예능 토크쇼 '땡큐'(가제)가 오는 28일부터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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