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노래도 쓴소리도 그립다…故 신해철, 떠난 지 12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무대 위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고, 라디오에서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던 ‘마왕’의 목소리는 여전히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27일 향년 46세로 별세했다. 그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위장관 유착박리술 등을 받은 뒤 통증을 호소했고, 심정지로 쓰러져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집도의의 의료 과실이 법원에서 인정됐다.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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