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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가요</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10</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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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드론 써"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 생활고 이겨낸 근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97510180535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그룹 활동 종료 후 겪었던 생활고까지, 그간의 심경을 장문으로 고백했다.

노지선은 11일 개인 계정에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 출연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4살부터 29살까지의 15년을 20분 남짓에 담아봤다"며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지나온 시간을 정산하려는 마음은 아니었다. 다만 제 이야기가 길어지며 제 목소리로 한 번쯤 남겨두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이돌 활동을 통해 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내가 좋아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에게 보기 좋은 모습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는 걸 알았다"면서 타인의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됐음을 시사했다.

프로미스나인 활동 종료 후 겪은 경제적 어려움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그는 "가족에게 계속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생각해 대출을 알아봤지만, 당시 직업과 수입이 없어 대출이 쉽지 않았고 결국 생활비 마련을 위해 카드론으로 300만 원을 빌렸다"고 밝혔다. 금리를 따질 여유도 없었던 그는 해당 금액을 모두 갚는 데 약 1년이 걸렸다고.

'아이돌학교' 투표 조작 논란 속 힘들었던 심경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오디션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믿었지만,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자신이 서 있는 자리 자체에 대한 확신까지 흔들렸다고 토로했다. 다만 "실제 피해를 입은 출연자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는 것이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쉽게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98년생인 노지선은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끝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8:31: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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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임펄스'로 컴백…청춘의 욕망과 충동 노래한다 [일문일답]</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94700180535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청춘의 욕망과 충동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새 미니 앨범 '임펄스(IMPULSE)'와 타이틀곡 '업세스트 위드 유스(Obsessed with Youth)'를 발매한다.

매 컴백마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사운드에 맞춘 시각적 표현으로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를 이어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앨범에서 '욕망(Desire)'과 '충동(Impulse)'을 중심으로 본능적인 감정을 풀어낸다.

청춘의 찬란함 이면에 자리한 불안과 흔들림에도 주목했다. 긍정과 불안, 설렘과 갈망이 뒤섞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음악에 녹였다. '임펄스'는 이 같은 성장의 궤적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을 비롯해 '기브 업 더 고스트(Give Up The Ghost)', '슬래시!(Slashhh!)', '유 앤 미 인 아규먼츠(u and me in arguments)', '유 라이트 데어(You Right There)', '러브 인 디스토피아(Love in dystopia)', '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Breathe in, Breathe out)'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은 여러 곡의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풀어냈다.

그간 쌓아온 무대 경험도 이번 앨범의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밑거름이 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월드투어를 비롯해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뮤즈(MUSE)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등에 오르며 공연 경험을 축적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세련된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부터 섬세한 어쿠스틱 편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메시지를 이어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앨범으로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1>
<b> ◆ 이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일문일답 전문 </b>

Q. 새 앨범 'IMPULSE'로 본능적인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전작 'DEAD AND'(데드 앤드)와 비교했을 때 음악과 비주얼 적으로 달라진 점도 궁금합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욕망'을 키워드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감정이 찾아오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마음을 부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는데요. 이번에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음악적으로도,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이전보다 세련된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는 '청춘'과 '갈망'을 주요 테마로 청춘이 가진 벅참과 불안정함, 사라져 가는 찬란한 순간을 노래합니다. 곡을 만들며 멤버들에게 가장 강하게 와닿았던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희망으로 가득한 벅찬 마음과 그 속에 공존하는 불안감이 가장 크게 와닿았어요.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도 느낄 수 있었고요. 꿈꾸는 미래에 닿기 위해 현재의 모든 순간을 기꺼이 쏟아붓는 듯한 곡이에요.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는 만큼 리스너 분들도 공감해 주시면 좋겠어요.

Q. 청춘의 벅참과 불안정이라는 양가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음악과 무대 측면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지금의 저희 역시 타이틀곡처럼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을 지나고 있기에 깊이 몰입해 작업할 수 있었어요. 전작보다 청량하고 밝은 무드를 담아낸 만큼, 각자의 연주와 보컬이 가진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모습보다는 다소 서툴더라도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이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아서요. 무대에서도 진솔함이 관객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의 감정과 열기를 가감 없이 보여드리려 해요.

Q. 타이틀곡을 포함해 'Slashhh!', 'u and me in arguments', 'You Right There', 'Love in dystopia', 'Breathe in, Breathe out'까지 다수 수록곡 크레디트에도 이름 올렸어요. 기억에 남는 파트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정수: 'You Right There' 작업 당시 "you right there"가 나왔을 때 "이건 됐다"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곡의 핵심이 되는 테마를 마침내 완성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어요.
가온: 저는 'You Right There'의 "I wanna hear your voice, calling my name" 파트를 정말 좋아해요. 또 가사에 반전을 넣으면 듣는 분들께서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If i could'를 넣어봤는데요. 여운을 느끼실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길 바라요.
오드: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에서 "스쳐 간 모든 계절이 낭비된 모든 젊음이 Keep me alive, yeah So I wanna be obsessed with youth"가 청춘이 지닌 감성을 가장 잘 담아낸 가사라 특히 애정이 가는 구절이에요. 'Breathe in, Breathe out'은 처음에는 굉장히 웅장한 분위기의 곡이었는데 어쿠스틱 편곡으로 재해석하면서 한층 섬세하고 매력적인 색채를 갖게 됐어요.

Q. 팬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새 앨범 수록곡도 꼽아본다면요?  

정수: 'Give Up The Ghost'요. 특유의 세련되고 웅장한 분위기에 저희의 강렬한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어떤 시너지가 탄생할지 기대가 커요. 팬분들께서도 그 매력을 함께 느껴주시면 좋겠어요.
가온: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헤비 록 트랙인 'u and me in arguments'인데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팬분들은 어떻게 들어주실지 무척 궁금해요.
오드: 'You Right There'의 반응이 기대돼요. 숨 돌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에요. 이번 앨범에서도 많은 분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해요.
준한: 'u and me in arguments'요. 마이너한 분위기에 거친 디스토션이 더해져 에너지가 굉장히 강렬하거든요. 날카롭고 묵직한 질감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반갑게 들어주실 것 같아요.
주연: 'Give Up The Ghost'. 처음부터 라이브 무대를 염두에 두고 탄생한 음악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공연장에서 직접 들려드렸을 때의 현장감과 뜨거운 에너지를 빨리 나누고 싶어요.

Q. '차세대 K팝 대표 밴드'로서 롤라팔루자 시카고부터 영국 MUSE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다양한 록 페스티벌 등 많은 무대에 올랐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나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롤라팔루자 시카고부터 영국 록 밴드 MUSE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록 페스티벌 등 관객분들과 함께한 모든 무대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서본 대규모 페스티벌이자 오랫동안 꿈꿔온 무대라 정말 뜻깊었어요. 그날의 벅찬 감동과 행복은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아직까지 롤라팔루자 티셔츠를 즐겨 입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에요.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7: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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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체이서 렌, "기다렸다"는 팬에게 "어쩌라고 짜증 나게"… 소속사 대표가 고개 숙였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932561805352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체이서(CHASER) 렌이 팬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대표가 사과했다.

12일 체이서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번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시고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렌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한 팬에게 날 선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팬이 렌에게 "나 계속 기다렸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렌은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해. 자꾸 짜증 나게"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고윤영 대표는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께 전하는 말과 행동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회사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회사의 관리와 지도 또한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아티스트의 언행과 팬 여러분과의 소통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뿐인 사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모습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대표는 "다시 한번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렌이 속한 체이서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위트 라이크 슈가(Sweet Like Sugar)'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체이서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7:20: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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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수만, A2O 소울·라이트 첫 공개… '신기술' 4DGS로 케이팝의 새 가능성 여나 [종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91822180534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의 A2O 프로젝트가 세상 밖으로 공개됐다. 그는 4DGS의 기술력을 강조하며 경험하는 케이팝 시장의 새로움을 강조했다.

12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 9홀에서 A2O엔터의 첫 아이돌 보이그룹 A2O 소울과 걸그룹 A2O 라이트의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무대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와 A2O 멤버들이 참석했다.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는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A2O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과 비전, 엔터 테크 기술을 비롯한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 전략을 소개하고, 이어 A2O 신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현장에는 4DGS(4D Gaussian Splatting) 기술을 직접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 XR체험존도 마련됐다.

오는 3일 저녁 6시 A2O 소울의 데뷔곡 '슈퍼스타(SUPERSTAR)'와 A2O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이 동시에 발매된다. 두 곡은 각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개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결과물로, 데뷔 무대에서 공개된 퍼포먼스와 함께 두 팀의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이수만 프로듀서는 'A2O'에 대해 "알파 투 오메가라는, 끝이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며 확장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라며 "저에게 시티는 문화의 기술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문화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새로운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 인가. 어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가. 그 기술을 실제로 구현해 내는 것 역시, 시티 컬처 테크놀로지에 포함된 의미다"라고 전했다. 

이 프로듀서는 "전 오랫동안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해왔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을 찾고, 없다면 그 기술을 만들 순 없을까. 그 기술을 새롭게 만들어서라도 구현하고 표현할 순 없을까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가 직접 그 기술도 만들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이 모든 게 '컬처 테크놀로지' 속에 있는 것이다"라며 "지금 우리는 큰 변화의 시점에 있다는 건 공감할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은 빨라지고 있고,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뿐 아니라, 우리의 현재를 기록하고 그걸 활용하는 방식까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2O에선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험하고 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것도 그중 하나다"라며 새로운 기술 4DGS(4D Gaussian Splatting)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수만은 "그간 카메라는 그 장면만 기록해 왔다. 촬영하지 않은 시점, 담기지 않은 것들은 그 공간 속에서 영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라며 "촬영하는 카메라에서 창조하는 카메라로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다. 4DGS는 한 장면뿐 아니라, 아티스트가 존재했던 순간과 공간을 기록하게 된다. 장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많은 장면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술과, 그걸 현실로 보여주는 기술이다"라고 4DGS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만 프로듀서의 설명에 따르면 4DGS는 여러 시점에서 촬영하고 아티스트의 모습을 3차원 공간 안에 재구성하는 것이다. 촬영이 끝나고도 시점과 그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공간과 거기 있는 피사체 아티스트를 다시 바라볼 수도 있다. 

이수만은 과거에도 비슷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그는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를 언급하며 "카메라만 마치 그 시간 안에서 도는 것 같은 영상을 만들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16년이 됐다. 16년이 된 지금 새로운 기술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촬영 방식을 통해 실제 방식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카메라의 마지막 형태가 아닐까 싶다"라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 또한 드러냈다.
<@1>

그는 "미래 인간이 제 모습을 보고, 옛날 사람들이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다. AI의 학습 데이터로도 확인될 수 있고, 로봇이 보고 배울 수 있는 데이터로써도 활용될 수 있다. 저희가 기록하는 건 단순한 영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수만은 "우리가 무엇을 남길까를 고민해야 한다. 지능보다 필요한 건 결정을 하는 지혜다. 특히 AI와 로봇이 인간과 살아갈 미래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는가 만큼이나, 어떤 지혜로 결정하고 사용하고 만드는 게 중요한 시점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 어떤 미래를 이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수만은 "10월 말 데뷔해서 잘되고 많이 사랑해 주시기 시작하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얘기할 수 있는 영상토크를 시작할 것이다. 서로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듣는, 인터렉티브 토크 라이브쇼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케이팝 그룹이 가수로 분류되는 한, 곡이 가장 중요하다. 기존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었으면 했다. 오늘,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A2O의 문을 열도록 하겠다. A2O를 좋은 콘텐츠로, 즐겁게 받아들이고 즐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대한다"라며 본격적인 A2O의 시작을 알렸다. 

<@2>
한편, 두 팀은 오는 13일 저녁 6시 각각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6:5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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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이수만, A2O로 2년 5개월 만 복귀… "4DGS 기술→ K팝,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90355180534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의 A2O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 9홀에서 A2O엔터의 첫 아이돌 보이그룹 A2O 소울과 걸그룹 A2O 라이트의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무대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A2O 멤버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는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A2O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과 비전, 엔터 테크 기술을 비롯한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 전략을 소개하고, 이어 A2O 신인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현장에는 4DGS(4D Gaussian Splatting) 기술을 직접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 XR체험존도 마련됐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이수만 프로듀서는 'A2O'에 대해 "알파 투 오메가라는, 끝이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며 확장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전 오랫동안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해왔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을 찾고, 없다면 그 기술을 만들 순 없을까 싶었다. '그 기술을 새롭게 만들어서라도 구현하고 표현할 순 없을까'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가 직접 그 기술도 만들 수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이 모든게 '컬쳐 테크놀로지' 속에 있는 것이다"라며 "우리의 현재를 기록하고 그걸 활용하는 방식까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2O에선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험하고 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것도 그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이수만은 새로운 기술 4DGS(4D Gaussian Splatting)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그간 카메라는 그 장면만 기록해왔다. 촬영하지 않은 시점, 담기지 않은 것들은 그 공간 속에서 영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촬영하는 카메라에서 창조하는 카메라로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다. 4DGS는 한 장면뿐 아니라, 아티스트가 존재했던 순간과 공간을 기록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 많은 장면을 창출해낼 수 있는 기술과, 그걸 현실로 보여주는 기술이다"라며 기술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4DGS는 여러 시점에서 촬영하고 아티스트의 모습을 3차원 공간안에 재구성하는 것이다. 촬영이 끝나고도 시점과 그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공간과 거기있는 피사체 아티스트를 다시 바라볼 수도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두 팀은 오는 13일 저녁 6시 각각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6:3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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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수지가 쓰고 윤상이 만든 ‘시간 속의 향기’…도시가 다시 부른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5064180533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시티팝 듀오 도시(dosii)가 강수지의 ‘시간 속의 향기’를 자신들만의 몽환적인 사운드로 다시 부른다.

도시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시간 속의 향기’를 발매한다. 시티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애프터글로 서울’(afterglow seoul)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원곡은 1991년 발표된 강수지의 정규 2집 ‘흩어진 나날들’ 수록곡이다. 강수지가 노랫말을 쓰고 윤상이 작곡했으며, 밝은 멜로디 속에 아련한 감정을 담아냈다.

도시는 이러한 원곡의 정서를 바탕으로 보컬과 편곡에 변화를 줬다. 가사에 담긴 감정선을 세밀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과 시티팝 사운드로 곡의 분위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익숙한 멜로디에 도시의 음악적 개성을 더한 리메이크다.

‘애프터글로 서울’은 분주한 도시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낸 낭만과 기억을 음악으로 되짚는 프로젝트다. 과거의 곡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해석하며, 시대가 달라져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첫 주자로 참여한 도시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듀오다. 이번 작업에서는 원곡의 매력과 팀 고유의 스타일을 함께 담는 데 힘을 실었다.

프로젝트는 도시의 ‘시간 속의 향기’를 시작으로 총 4곡의 시티팝 리메이크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스트콘텐츠, 아카이브아침]]]></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5:04:24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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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송백경, '실종설' 페리 언급한 무속인에 "뭘 안다고 산 자·죽은 자 말하나" 일침</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43031805330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한 무속인 초장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이끈 메인 프로듀서 겸 래퍼 페리의 실종설을 언급한 가운데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이에 대해 저격했다.

송백경은 12일 SNS를 통해 페리의 실종을 다룬 한 무속인의 영상을 캡처한 뒤 "아주머니. 나도 아주머니 영상 별로 안보고 싶었다만 어쩌다 보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나도 치가 떨리더라. 내 눈에도 시커멓게 보이더라. 그게 아줌마 속마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라며 "이 분 살아있냐고? 미국 언제 갔냐고? 물을 것 다 물어놓고 눈치껏 한다는 말이 뭐냐"라고 했다.

이어 "또 뭘 안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산 자, 죽은 자 떠들며 함부로 말하나. 내가 이래서 무속인들한테 이유 없는 미움을 갖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속마음이 시커멓다"라고 전했다. 

1971년생인 페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래퍼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누션 1집 앨범을 시작으로 테디, 렉시, 빅뱅 등의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2015년 6월까지 YG 소속이었으나 실제 활동은 2011년 빅뱅의 일본 앨범 수록곡 작업이 마지막이다. 이후 페리의 조카라고 밝힌 A씨가 SNS를 통해 그의 실종 사실을 알려 이목을 끈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4:51:43 GMT</pubDate>
</item>
<item>
<title>‘한일 동시 데뷔’ 코이키즈, 日 차트 1위→韓 팬미팅 매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3830180532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12인 12색의 매력을 앞세워 국내 음악방송에 첫인사를 건넸다.

지난 7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 코이키즈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했다. 이들은 그룹명과 같은 데뷔곡 ‘코이키즈’의 한국어 버전으로 첫 주 무대를 꾸몄다.

코이키즈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카이’(PRODUCE 101 JAPAN 新世界)를 통해 결성된 12인조 보이그룹이다. 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로 구성됐다. 그룹명에는 팬들의 사랑으로 탄생한 멤버들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팬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첫 음악방송 활동에서는 다인조의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며 무대에 변화를 줬고, 유닛별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를 더해 12명의 조합을 다양하게 보여줬다. 스쿨룩과 복고풍 캐주얼 의상은 곡의 풋풋한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타이틀곡 ‘코이키즈’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에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이다. 열쇠를 소재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에 맞춰, 하트를 만들거나 마음의 문을 여는 듯한 동작을 포인트 안무로 활용했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의 한국어·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코이게임’(&#24651;GAME), ‘키 오브 스토리’(Key of Story), 오디션 테마송을 다시 부른 ‘신세카이’의 코이키즈 버전 등이 수록됐다. 한국 피지컬 앨범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념하는 스페셜 트랙 ‘셀러브레이트’(Celebrate)를 더했다.

음반 성적에서도 출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코이키즈는 데뷔 첫날 일본에서 약 50만 장에 이르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데뷔 전부터 이어진 팬들의 관심은 공연으로도 연결됐다. 지난 8월 도쿄와 9월 고베에서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은 전 회차 매진됐다.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한국 팬미팅 역시 총 4회 공연의 좌석이 모두 팔렸다.

국내 음악방송 첫 주 일정을 마친 코이키즈는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엠넷 캡처]]]></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4:4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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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역 후 첫 콘서트’ 앞둔 김재환, 한강서 먼저 터뜨린 고음</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3267180532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재환이 신곡 첫 라이브부터 선배 가수들과의 듀엣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로 한강변 관객들을 만났다.

김재환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 출연했다. 서울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버스킹에서는 신곡과 선배 가수들의 곡을 두루 선보였다.

무대의 시작은 지난 7일 발매한 싱글 ‘러브, 프롬 히어’(Love, From Here)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였다. 김재환이 단독 작곡과 공동 작사, 기타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녹화 당시 이 곡을 처음 라이브로 들려준 김재환은 초반의 긴장감을 뒤로하고 노래에 집중했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애틋한 가사를 전한 무대에 HYNN은 “가사가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고영배도 “곡을 너무 잘 쓴 것 같다”며 김재환의 곡 작업에 호평을 보탰다.

이어진 듀엣에서는 함께 노래하는 상대와 곡에 따라 표현을 달리했다. 소란 고영배와는 박효신의 ‘친구라는 건 (Feat. 김범수)’을 선곡했다.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무대를 이어간 김재환은 곡의 흐름이 고조되자 힘 있는 고음과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장혜진과 함께한 ‘술이 문제야’에서는 절절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다. 김재환은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하며 원곡자 장혜진과 호흡을 맞췄다. 장혜진은 무대를 마친 뒤 “너무 잘한다. 깔끔한 목소리로 듀엣 하니까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이날 버스킹을 돌아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무대 외에도 김재환이 부른 노래들은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김재환은 오는 31일과 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11월 29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재환은 지난 2017년 8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2019년 5월 정식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웨이크원]]]></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4:34: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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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빨간지게꾼’ 김동찬,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수상…신곡 준비 중</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2666180532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항준 감독의 환영사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김동찬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대상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보연, 이지훈, 강은비와 가수 송민경, 성용하, 양기웅, 전철민, 연예진,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변준필 등도 수상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빨간지게꾼’으로 얼굴을 알린 김동찬은 배우와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솔로곡 ‘돈꽃’에는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로트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 중인 김동찬은 현재 신곡 준비와 각종 행사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본인 제공]]]></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4:2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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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찰리 푸스, 첫 스타디움 입성…3만 8천 팬과 쓴 10년 감동 서사 [TD리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1786180532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10년의 시간을 잇는 감동의 선율로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작은 공연장에서 출발해 첫 스타디움 무대에 서기까지, 한국 관객들과 쌓아온 찬란한 추억과 뜨거운 우정은 마침내 수만 명의 떼창과 하나 돼 거대한 울림으로 피어났다.

11일 저녁 7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찰리 푸스의 단독 콘서트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약 3만 8000명의 관객이 운집해 주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그의 첫 국내 스타디움 입성을 축하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헤드라이너 무대 이후 약 1년 만의 내한이자,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다. 2016년 첫 내한 당시 작은 공연장에서 시작해 아레나와 돔을 거쳐 스타디움에 도달한 그의 행보는 한국 팬들과 함께 만든 거대한 성장 서사이자 깊은 신뢰의 증표였다.

화려한 밴드 세션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찰리 푸스는 오프닝곡 '비트 유어셀프 업(Beat Yourself Up)'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그가 돌출무대로 걸어 나오자 스탠딩석 관객들이 그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일제히 달려오는 장관이 연출됐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찰리 푸스는 손 키스를 날리고 박수를 치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했다.

그는 "여러분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먼 길을 왔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오늘 기분 어떠시냐"라며 벅찬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객석을 둘러본 찰리 푸스는 "이렇게 많은 관객이 모였다니 놀랍다. 1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관객이 보인다. 하지만 난 여전히 10년 전 그 모습 그대로의 찰리 푸스다"라며 한국 팬들과 지나온 시간을 회고한 뒤 곧바로 '하우 롱(How Long)'을 열창했다.

<@1>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답게 찰리 푸스의 연주 실력과 무대 매너는 단연 독보적이었다. 그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 아래 감미로운 음색을 고스란히 전달했고, 훌륭한 라이브 가창력으로 수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어 그는 '엘에이 걸즈(LA Girls)',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했던 '홈(Home)', 케니 지와 협업한 '크라이(Cry)'를 연달아 가창하며 특유의 감성을 펼쳐 보였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은 '덴저러스리(Dangerously)'가 흐르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로 치솟았다.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웅장한 영어 떼창은 물론, 찰리 푸스의 즉흥 애드리브와 시원하게 터져 나온 고음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공연 중반부에도 명곡의 향연이 이어졌다.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무대에서는 코러스 세션과 함께 아름다운 아카펠라 하모니를 선보여 짙은 감동을 안겼다. 이에 보답하듯 관객들은 일제히 휴대폰 플래시 불빛을 켜고 흔들며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무대를 환하게 비추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이후 찰리 푸스는 '돈 포 미(Done for Me)'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열정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협업해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하나 되어 리듬을 타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2>
공연 후반부에도 찰리 푸스는 끊임없이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수차례 "사우스 코리아(한국)"와 "러브 유 가이즈(여러분을 사랑한다)"를 외치며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했고, 관객들의 "사랑한다"는 고백에는 "나도"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보이(BOY)', '치팅 온 유(Cheating on You)', '어텐션(Attention)'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던 찰리 푸스는 한국 공연을 위해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해 듀엣을 가창했다. 그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부르며 국내 관객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찰리 푸스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긴 여정이었지만 제게는 모든 순간이 정말 가치 있었다"라며 "때론 삶이 힘들고 행복을 느끼기 어려울 때도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이 큰 위안이 된다. 오늘은 우리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감사하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끝으로 그는 대표 히트곡인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과 '체인지스(Changes)'를 앙코르곡으로 선사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완성했다.

10년의 인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스타디움 콘서트는 찰리 푸스의 독보적인 라이브 역량과 한국 팬들의 열정이 완벽하게 결합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남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4:09:46 GMT</pubDate>
</item>
<item>
<title>"딸이 밖으로 안 나가신다고…" 이승기, 딸 한마디에 가족 외식 계획 무산 (이승기2)</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0577180531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육아의 고충과 녹록지 않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승기는 유튜브 채널 '이승기2'를 통해 키즈카페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직접 키즈카페 직원으로 변신해 장난감 소독부터 볼풀장 청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진땀을 뺐다.

고된 노동을 마친 뒤 그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가족과의 약속이었다. 이승기는 근무 종료 후 곧바로 아내 이다인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딸이랑 중국집 간다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는 가족들과 중식당에서 식사할 계획이었으나 아이의 변심으로 인해 외식 계획이 무산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우리 딸은 오늘 밖으로 안 나가시려고 하신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그는 가족 외식 시간이 오후 7시로 미뤄졌다는 말을 듣고는 "나도 그러면 7시에 가서 먹으면 된다. 상황 보고 또 통화하겠다"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원래 육아하면 모든 계획은 늘 변동이 있다. 고정된 건 없다고 봐야 한다"라며 "애 아빠가 되면 연예인이 어디에 있냐. 지금 집으로 가서 재육아를 하러 가야 된다"라고 밝혀 애잔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3:49:37 GMT</pubDate>
</item>
<item>
<title>"새로운 변화 필요했다"… 성한빈, 제베원·솔로 병행 선언하며 새 발걸음 [종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0538180531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솔로 가수 성한빈으로 우뚝 선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성한빈의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성한빈의 첫 EP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앨범은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를 비롯해 고통과 두려움을 성장의 힘으로 바꾸는 '킬린 미(Killin' Me)', 유려한 스트링과 디스코 사운드로 놓지 못하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인시디어스(Insidious)', 깊은 밤 숨겨왔던 또 다른 자아를 해방하는 '쓰리 에이엠(3AM)',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중력에 빗댄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두려움과 경계를 넘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더 사이드(Other Side)',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은 '섬광', 어둠과 두려움 속에서 빛을 되찾아 누군가의 세상을 깨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까지 총 8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이날 성한빈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제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소중한 순간인 만큼 준비한 걸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제가 가장 잘하는 모습을 솔로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 데뷔 4년 차가 되어가는데, 솔로 활동을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쉽고 편하게 생각을 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전했다. 

성한빈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쉽지만 않았다. 제가 4년간 쌓은 것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보니까, 멈추지 않고 회사와 논의하며 좋은 방향성으로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몰입감을 위해 여러 장치를 생각하고 논의 후에 만들었다"라며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어려웠던 순간이 많았는데 안에서 쌓은 데이터로는 표현할 방법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솔로 선배 영상을 참고했다. 그리고 제 주된 기둥 같은 팬분들의 존재가 가장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1>

더불어 그는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 아이덴티티인 제 타투를 상징적으로 가져가보려고 했다. '해 달 별' 타투를 많이 녹여내려고 했다. 앨범 로고도 타투를 활용해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성한빈은 "가족 같은 제베원 멤버들이 응원도 해줬다. 데모곡을 가져가서 묻기도 했다. 맏형 지웅이형은 제 뮤비 촬영 현장에 커피차까지 보내주셨다"라며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언급했다. 

특히 7번 트랙 '섬광'은 성한빈의 공식적인 첫 팬송이다. 성한빈은 "대학교 졸업곡으로 만들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진 못한 곡이다. 한번 보여드린 적은 있다. 팬분들을 향한 노래다"라면서도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마인드로 임했다. 콘텐츠 하나하나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8곡을 넣었음에도 미니 앨범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성한빈은 "곡을 고르다 보니, 첫 번째 앨범에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와 논의해 보고 곡수가 많아도 미니 앨범으로 진행하자고 말했다"라며 "미니 앨범으로 진행하는 데, 곡이 많아서 빼질 못한 것"이라 덧붙였다. '자기 초월'에 대해선 "보이는 면보다, 겁이 엄청 많다. 그럼에도 도전을 많이 했다. 그런 것들을 녹여야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해 자기 초월을 담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2>

성한빈은 작업 과정 속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춤에 자신이 있기도 하고 강점이 있는 게 댄스다 보니까,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큰 도전이었다. 녹음실에서 도망가고 싶었던 게 처음이었다. 곡 자체가 높기도 하고, 제 발성이 포근하고 허스키한 미성인데, 타이틀 곡을 들어보시면 강렬하고 앞으로 쏴야 하는 노래다. 4,5번씩 재녹음을 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룹에선 청춘과 밝은 느낌을 많이 냈는데, 솔로로 낼 때 고민도 많았다. 청춘을 밝게 표현할지, 이면의 나를 보여드릴까 생각을 했다. 새롭고 강렬한 느낌이 더 끌렸다. 춤이 강점이다 보니, 파워풀한 사운드와 강렬한 컨셉추얼 한 모습으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롤모델은 그룹 NCT 재현을 꼽았다. 성한빈은 "선배님을 보면서 그런 아우라를 가져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 무대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롤모델을 꼽았다"라고 말했다. 

시기적으로 이맘때 솔로 앨범을 내게 된 이유에 대해선 "팀 활동을 한 번 마무리 짓고, 새로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팀과 솔로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라며 "제가 5월에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하고 이번에 솔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도 병행하며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한빈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전시와 무대, 토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3:48:58 GMT</pubDate>
</item>
<item>
<title>'데드얼라이브' 성한빈 "곡 난도 높아… 녹음실에서 도망가고 싶었다"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80129180531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성한빈이 작업 과정에 대해 말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성한빈의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성한빈의 첫 EP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표현했다.

앨범은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를 비롯해, '킬린 미(Killin' Me)',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 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가 수록됐다.

이날 성한빈은 댄서 출신으로 퍼포먼스에 염두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춤에 자신이 있기도 하고 강점이 있는게 댄스다 보니까, 어떻게 가져갈 지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큰 도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성한빈은 작업 과정에 대해서 "녹음실에서 도망가고 싶었던 게 처음이었다. 곡 자체가 높기도 하고, 제 발성이 포근하고 허스키한 미성인데, 타이틀 곡을 들어보시면 강렬하고 앞으로 쏴야 하는 노래다.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다. 제가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4,5번씩 재녹음을 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런 부분에서 성장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한빈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전시와 무대, 토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3:42:09 GMT</pubDate>
</item>
<item>
<title>'솔로 데뷔' 성한빈 "제가 가장 잘하는 모습 앨범에 담았다"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78546180528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솔로 데뷔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성한빈의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성한빈의 첫 EP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앨범은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를 비롯해, '킬린 미(Killin' Me)',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 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가 수록됐다.

이날 성한빈은 솔로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제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소중한 순간인 만큼 준비한 걸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솔로 데뷔 각오에 대해 묻자 성한빈은 "제가 가장 잘하는 모습을 솔로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 데뷔 4년 차가 되어가는데, 솔로 활동을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쉽고 편하게 생각을 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한빈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전시와 무대, 토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3:15:46 GMT</pubDate>
</item>
<item>
<title>'마약 전과' 돈스파이크, 출소 후 근황…로또 당첨 인증 "대박 사건"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69197180527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 "대박사건"이라며 로또 당첨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네 개의 번호가 일치해 4등에 당첨됐다. 수령한 금액은 5만 원이다.

한편 그는 수년 전 마약류 관련 범법 행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돈스파이크는 상습적인 투약과 매수 사실이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고,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후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징역형이 확정됐다.

그는 출소 이후 마약 근절 활동에 동참하는 한편 최근 경주에 새로운 요식업 매장을 열고 자숙의 태도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돈스파이크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10:39:57 GMT</pubDate>
</item>
<item>
<title>명예 되찾은 김건모, 표정이 달라졌다 [TD#]</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59403180527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김건모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건모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와 함께 단정한 칼라와 버튼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한 블랙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스카프 디테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블랙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며 특유의 힙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건모는 이전보다 살이 조금 오른 밝은 표정과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2019년 불거진 유흥업소 관련 의혹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이은 고소인의 항고 기각으로 지난 2022년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은 바 있다.

의혹을 벗은 직후 한동안 헬쑥해진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김건모는, 다시 활력을 찾은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로 돌아왔다. 이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07:56: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앨리스 출신 소희, 둘째 임신 발표 "벌써 5개월 됐다…이젠 네 식구"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29870180526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소희는 11일 SNS를 통해 "저 둘째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 우리 이제 네 식구"라며 "요즘 감기 유행이라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소희는 자신의 배를 부여 잡고 임신한 상태임을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그의 얼굴엔 행복함이 묻어 나온다. 

한편 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해 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24년 15세 연상 사업가와 1년간 교제 끝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소희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23:44:30 GMT</pubDate>
</item>
<item>
<title>트와이스 나연, 찰리 푸스 내한 공연 깜짝 등장…'위 돈 토크 애니모어' 듀엣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17360180525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첫 스타디움 내한공연 무대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저녁 7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찰리 푸스의 단독 콘서트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찰리 푸스는 관객들을 향해 "오늘 여러분을 위해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스페셜 게스트의 출격을 알렸다. 무대에 등장한 주인공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었다.

두 사람은 대표 히트곡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함께 가창하며 깜짝 듀엣 무대를 꾸몄다. 찰리 푸스와 나연은 무대 위에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감미로운 하모니를 주고받으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나연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수많은 관객과 찰리 푸스를 향해 "감사하다"라고 소감과 인사를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20:16: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스타디움 입성‘ 찰리 푸스 "10년 전보다 훨씬 많아진 관객,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워"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16201180525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한국 관객들과 약 2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다시 만난 소감을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저녁 7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찰리 푸스의 단독 콘서트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날 약 3만 8000명의 관객으로 가득 찬 주경기장에 등장한 찰리 푸스는 오프닝 곡 '비트 유어셀프 업(Beat Yourself Up)' 무대를 마친 뒤 관객들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고 박수를 치며 열띤 호응에 화답했다.

그는 밴드 세션과 함께 "여러분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먼 길을 왔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오늘 기분 어떠시냐"라며 벅찬 첫인사를 건넸다.

스탠딩석부터 객석 끝까지 메운 수많은 인파를 둘러본 찰리 푸스는 "이렇게 많은 관객이 모였다니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다. 10년 전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10년 전 그 모습 그대로의 찰리 푸스다. 여러분 사랑한다"라며 한국 팬들과 함께해 온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봤다.

10년 전 커리어 초창기 첫 내한의 기억을 소환하며 진한 울림을 안긴 그는 곧이어 '하우 롱(How Long)'을 열창해 스타디움 현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9:56:41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로 음악방송 3관왕…커리어 하이 경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714464180525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10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4일 SBS '인기가요' 이후로 세 번째다. 이는 2021년 솔로 활동 이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 

이와 함께 '퇴사할게여'는 40주차 주간 써클차트에서 디지털, 스트리밍, 벨소리, V컬러링차트 모두 1위에 올라 39주차에 이어 2주 연속 4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퇴사할게여'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자극하는 소재와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9:27:44 GMT</pubDate>
</item>
<item>
<title>웅산ㆍ구름ㆍ킥플립ㆍ황민현ㆍ김재환ㆍ로시ㆍ엔플라잉ㆍ전유진 [이번주 뭐 들었니?]</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99430180524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0월 둘째주(10월 5일 ~ 11일)에는 가수 웅산과 구름, 황민현, 김재환, 로시, 전유진 등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킥플립과 밴드 엔플라잉의 신보도 있었다.

◆ 웅산 - '히어스 투 라이프'(Here’s To Life) (발매일 10월 6일)

<@1>

웅산의 데뷔 30주년 기념 정규 11집 '히어스 투 라이프'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10곡이 담겼다. 웅산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작곡과 재즈 스탠더드를 함께 엮으며 지난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타이틀곡은 삶의 기쁨과 상처, 사랑과 이별을 끌어안으며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와 여전히 꿈꾸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스윙과 블루스를 아우르는 자작곡부터 '돈트 익스플레인(Don’t Explain)' '더 섀도 오브 유어 스마일(The Shadow of Your Smile)' 등 재즈 스탠더드를 재해석한 곡들도 포함됐다.

김지하 - 기교보다 깊이로 전하는, 30년의 무게.
김한길 - 깊고 섬세한 보컬로 삶의 여러 단면을 어루만진다. 
김진석 - 삶의 모든 순간을 품은 웅산의 진솔한 재즈.

◆ 구름 - '멘딩 프로세스'(MENDING PROCESS) (발매일 10월 6일)

<@2>

구름의 첫 미니앨범 '멘딩 프로세스'에는 '우리는 왜' '멘딩 프로세스' '땅비행기' '블루벌브(bluebulb)' '조금씩 고장 난 채로 살아가기' 등 총 5곡이 담겼다. 액정이 깨져도 작동하는 휴대전화에서 출발해, 저마다 조금씩 고장 난 채 버티고 또 고쳐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구름이 전곡 작사·작곡·편곡을 맡았으며, 자신에게 상처를 줬지만 끝내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을 향한 복잡한 마음과 관계 속 나약함, 외로움을 하나의 주제로 엮었다.

김지하 - 말끔한 회복보다, 금이 간 마음 그대로의 공감이 인상적인 앨범. 전곡 추천.
김한길 - 불완전한 채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김진석 - 상처마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구름의 섬세한 고백.

◆ 킥플립 -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 (발매일 10월 6일)

<@3>

킥플립의 새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에는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을 비롯해 총 8트랙이 담겼다. 멤버들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미완성'이 답을 찾아가는 고민을 보컬과 감정 표현에 담았다면,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이 참여한 '킥 오프 더 월'은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김지하 - 1번 트랙부터 마음을 붙잡는 앨범. '미완성'을 숨기지 않고, 다음으로 향하는 청춘의 이야.
김한길 -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된 킥플립의 색깔을 드러냈다.
김진석 - 미완성이라 더 빛나는 청춘, 킥플립이 걷어찬 한계의 벽.

◆ 황민현 - '아워'(OUR) (발매일 10월 7일)

<@4>

황민현의 새 디지털 싱글 '아워'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노 유 베터(Know You Better)' '핫라인(Hotline)' 등 총 3곡이 담겼다. 자신을 이루는 시간과 기억을 돌아보며, 그 안에 함께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우리'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기타와 플럭 사운드 중심의 미니멀한 편곡에 몽환적인 공간감을 더한 미디엄 템포 팝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노래한다. 여유로운 그루브의 팝 R&B '노 유 베터'와 청량한 에너지의 얼터너티브 팝 '핫라인'이 설렘부터 위로까지 앨범의 정서를 넓힌다.

김지하 - 여유로운 그루브부터 청량한 에너지까지, 세 곡에 담긴 다양 온도.
김한길 - 함께한 이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서사를 통해, 황민현이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보다 선명한 주제로 묶어냈다.
김진석 - 나를 만든 시간과 곁에 남은 사람들, 황민현이 돌아본 '우리'.

◆ 김재환 - '러브, 프롬 히어'(Love, From Here) (발매일 10월 7일)

<@5>

김재환의 새 싱글 앨범 '러브, 프롬 히어'에는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를 비롯해 '너잖아'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 등 총 3곡이 담겼다. 김재환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한글 가사로 사랑과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김재환이 단독 작곡과 기타 연주를 맡고 김이나와 공동 작사한 곡으로, 헤어진 상대가 함께했던 시간을 언젠가 사랑으로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지하 - 감정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듯한 느낌을 주는 보컬.
김한길 - 사랑의 여러 얼굴을 하나의 앨범 안에 담아냈다.
김진석 -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의 여운까지, 김재환이 써 내려간 감정의 기록.

◆ 로시 - '플랫'(FLAT) (발매일 10월 8일)

<@6>

로시의 새 EP '플랫'에는 타이틀곡 '알파벳(Alphabet)'과 '돈트 비(Don't Be)'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앞서 발표한 네 장의 싱글에 신곡 '알파벳'을 더해, 사랑에 빠져 상대의 마음을 먼저 살피던 순간부터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는 과정까지 하나의 성장 서사로 엮었다. '알파벳'은 통통 튀는 베이스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으로, 상대를 향한 마음을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가는 설렘을 담았다. 

김지하 - 이 계절과 어울리는 곡들. 설렘을 극대화하는 음색이 매력적.
김한길 - 감정의 변화를 다섯 곡으로 엮어낸 로시의 성장 기록.
김진석 - 사랑의 설렘을 알파벳에 담은, 로시의 산뜻한 디스코 팝.

◆ 엔플라잉 - '스틸'(Still) (발매일 10월 8일)

<@7>

엔플라잉의 미니 9집 '스틸'에는 타이틀곡 '잔불(Still)'을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인연을 주제로, 이승협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유회승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Wake Up)'의 작사·작곡·편곡에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은 묵직한 리듬과 서정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록으로, 이승협과 서동성의 실제 대화에서 출발했다. 지친 마음에 남은 잔불을 다시 타오를 수 있는 시작으로 해석하며, 흔들리는 순간에도 간직한 열정과 희망을 노래한다.

김지하 - 묵직한 록부터 경쾌한 어쿠스틱까지. 다채로운 질감으로 풀어낸 '인연'.
김한길 -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마음을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며, 엔플라잉 특유의 서정성과 뜨거운 에너지를 함께 담았다.
김진석 - 식지 않은 열정과 여전한 진심, 엔플라잉의 단단한 현재.

◆ 전유진 - '아디오스'(Adios) (발매일 10월 10일)

<@8>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에는 더블 타이틀곡 '아디오스'와 '사랑만하소'를 비롯해 연주곡 2곡을 포함한 총 12트랙이 담겼다. 자유와 방랑을 키워드로 성인가요 발라드부터 정통 트로트, 댄스 트로트까지 아우르며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풀어냈다. '아디오스'는 하모니카와 스트링 위로 지나간 사랑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았고, 장윤정이 작사·작곡과 코러스, 녹음 디렉팅에 참여한 '사랑만하소'는 새롭게 마주한 사랑을 향한 마음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전한다.

김지하 - 곡마다 다른 감정의 결을 살려내는 보컬이 인상적.
김한길 - 첫 정규라는 무게에 걸맞게 트로트부터 발라드와 댄스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전유진의 다채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김진석 - 트로트의 경계를 넘어 다채로운 감정으로, 전유진의 과감한 변주.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5:17:10 GMT</pubDate>
</item>
<item>
<title>엑소 출신 크리스 복역 중 근황 사진, 알고 보니 AI 조작이었다 '충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86997180523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그룹 엑소(EXO) 출신 크리스(우이판)의 근황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크리스의 교도소 근황이라 주장하는 사진이 급속히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삭발을 한 채 체중이 크게 불어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싱가포르 매체 '8days'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AI(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만들어진 가짜 이미지로 확인됐다. 유포된 사진의 원본은 지난 2015년 크리스가 중국 매체 소후(Sohu)와 진행한 인터뷰 장면으로, 이미 2022년에도 한 차례 가짜 사진으로 합성되어 유포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과거 크리스는 여러 루머에 휩싸였다. 그가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모습, 교도소 내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는 식의 루머가 퍼진 것. 당시 중국 장쑤성 공안국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과거 뉴스 및 방송 영상에 크리스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라 지적하며, 관련 소문은 모두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크리스는 2012년 그룹 엑소 및 엑소엠(EXO-M)으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중국 재판부는 2022년 강간 혐의 등을 적용해 징역 13년형을 최종 선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1:49:57 GMT</pubDate>
</item>
<item>
<title>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벌금 500만 원 확정… 대법원 상고 기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33244180521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 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유재환 측의 상고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별도 변론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료로 작곡을 해주겠다'고 홍보한 뒤 자신에게 접근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유재환의 유죄를 인정해 벌금 500만 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유재환과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에서 유재환 측은 "방송 활동이 끝날 위험을 감수하면서 공개된 장소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라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그는 "취업이 어려워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볼까 밖에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주요 부분이 일관된다"라며 유재환의 항소를 기각했고, 대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이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유재환은 MBC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사기 혐의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20:54:04 GMT</pubDate>
</item>
<item>
<title>"주말오빠 감사해요"… 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 깜짝 등장 인증샷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30000180521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른 소감과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켄드와 함께한 소녀 중 한 명이 서울에서 신났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짙은 아이라인에 퍼플 톤 메이크업, 뾰족하게 연출한 손톱으로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대 위 사진에서는 시스루 보디슈트에 롱부츠를 매치하고 위켄드와 마주 보고 열창을 펼쳐,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공연 당시 모습이다.

한편 위켄드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인 7일과 8일 내한 공연을 펼쳐 국내 팬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니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2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세계 최대 음악 축제 우승' 캔트비블루, 10월 단독 공연 매진 속 신보 첫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23995180521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단독 공연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

캔트비블루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콘서트 'bluend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캔트비블루는 지난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퍽킨 록스타(Fxxkin' Rockstar)'로 흥행세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흐름이 예매 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단독 무대의 타이틀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EP) 명칭인 'bluende'는 공연 전날인 10월 1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블루(blue)'와 '블론드(blonde)'를 조합한 해당 명칭은 화려함 속에서도 결국 우울한 감정에 빠져드는 시점을 뜻하며, 후회와 고뇌, 절망, 절박, 체념 등 다섯 가지 세부 주제를 각 수록곡에 녹여냈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에서 신보의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24년 6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캔트비블루는 올해 대만 타이베이 단독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록 인 로마(Rock in Roma)'에서 에이티즈(ATEEZ)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축제로 알려진 독일 '에머겐자 페스티벌(Emergenza Festival)' 인터내셔널 파이널에서 국내 밴드 최초로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공연을 마친 이들은 10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유럽 투어, 대만 앙코르 무대 등 해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고양이수염 측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받은 좋은 기운과 '퍽킨 록스타'를 향한 국내 팬분들의 호응 덕분에 매진이 가능했다"라며 "새 EP의 첫 라이브인 만큼 이틀간 캔트비블루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고양이수염]]]></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8:19:55 GMT</pubDate>
</item>
<item>
<title>탑 소속사 "팬클럽에 사과, 개선 방안 마련할 것" [공식입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15686180520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탑(본명 최승현, 39) 측이 팬들의 '탈덕' 선언에 미안한 심경을 표했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탑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재검토하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탑의 대표 팬페이지 최승현닷컴은 탑과 소속사의 책임 회피,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약 20년 간 이어온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일 가수 겸 배우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b>이하 탑스팟픽쳐스 글 전문</b>

안녕하세요.

탑스팟픽쳐스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탑(T.O.P)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최근 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 방식을 다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를 향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6:01:26 GMT</pubDate>
</item>
<item>
<title>'탑 팬클럽' 최승현닷컴 '탈덕' 선언 "나나 연애 분노? NO"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15219180520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의 대표 팬페이지 최승현닷컴(CHOIDOT)이 결국 탈퇴를 선언했다.

10일 최승현닷컴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탑과 TOPSPOT PICTURES의 책임 회피와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팬페이지 측은 탑의 앨범 활동 과정에서 팬들이 기대했던 무대와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으며, 앨범 홍보와 프로모션, 팬 소통 관련 실무까지 개인 팬사이트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존해 왔다고 주장했다.

전시 취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저조한 참여율과 감당하기 어려운 운영 비용으로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이를 '연애에 화가 난 팬들의 행동'으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일 가수 겸 배우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b>이하 최승현닷컴 공식입장 전문</b>

안녕하세요. 최승현닷컴(CHOIDOT)입니다.

저희는 T.O.P과 TOPSPOT PICTURES의 현실 외면과 책임 회피, 그리고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승현닷컴의 운영을 종료합니다.

'팬들을 위한 앨범'이라는 말과 달리, 팬들이 가장 원하고 기다렸던 무대와 소통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앨범 홍보와 프로모션은 물론, 팬 소통과 서포트에 따르는 실무까지 개인 팬사이트의 자발적인 노력에 기대어 왔습니다.

전시 취소는 저조한 참여율과 감당하기 어려운 운영 비용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연애에 화가 난 팬들의 행동'으로 왜곡되었고, 저희가 느끼기에 소속사의 반응은 문제의 본질보다 공지에 예약 현황을 공개한 일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팬들의 사랑과 응원은 필요할 때 이용하고, 불편할 때 외면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과정과 저희가 직접 겪은 일들을 첨부한 입장문에 담았습니다. 다소 길고 무거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최승현닷컴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저희를 향한 악의적인 비난과 협박이 이어진다면, 그것이 누구든 피하지 않겠습니다. 보관 중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분명하게 답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5:53:39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용빈 넘은 양지은? '금타는 금요일' 안갯속 골든컵</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9630180519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양지은이 마지막 대결에서 100점을 획득한 뒤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TOP10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 순간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별 8개로 선두를 달리던 춘길의 세 번째 골든컵 도전이 화두였다. 하지만 정서주가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로 100점을 획득한 뒤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아 춘길의 황금별을 가져가며 순위가 뒤집혔다.

김범룡의 40년 지기인 송골매 구창모도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으로 98점을 기록하며 구창모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천록담 역시 김범룡의 ‘카페와 여인’을 선보여 원곡자의 극찬과 함께 98점을 받았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양지은이 김범룡이 작곡한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를 열창해 100점을 획득했다. 이어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은 양지은은 정서주를 지목했고,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최종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방송 초반 선두에 올랐던 정서주가 마지막 순간 양지은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세 번째 골든컵의 향방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양지은이 선두 자리를 지키고 골든컵에 다가설 수 있을지 다음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1:33:50 GMT</pubDate>
</item>
<item>
<title>'페루 올킬' 방탄소년단(BTS),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1027180519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변 없다.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587만1402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9월 빅데이터 5407만8089개보다 3.32% 증가한 수치다.

1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69만856으로, 지난 9월 663만3651과 비교해 15.94% 상승했다. 

2위는 에이티즈로 브랜드평판지수 366만2988을 기록했으며, 3위 스트레이 키즈는 327만5051로 분석됐다. 

링크 분석에서는 ‘기부하다’, ‘차트인하다’, ‘돌파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올해의 노래’, ‘페루 월드투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긍정비율은 92.89%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 이슈가 71.53% 상승한 반면 브랜드 소비는 28.47%, 소통은 13.26%, 확산은 14.6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9:10:27 GMT</pubDate>
</item>
<item>
<title>엔플라잉 대학 축제, 무대 난입 관객 소동 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0422180519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 무대 속 관객 난입 소동을 겪으면서, '현장 관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지난 8일 한신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히트곡 ‘옥탑방’을 선보이던 중 한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해 보컬 유회승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해당 관객은 베이시스트 서동성의 마이크 스탠드를 발로 걷어차는 행동을 보이며 엔플라잉과 현장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고.

관객의 신원이나 그가 무대에 난입한 이유도 드러나지 않아, 엔플라잉 팬덤 우려도 더해졌다.

그 즉시 온라인을 통해 해당 현장이 짤막한 영상을 통해 회자되기 시작했다. 특히 관객의 무대 난입을 막지 못한 주최 측의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공연 종료 시간을 둘러싼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 인근 주민이라는 누리꾼 A씨는 "안내된 종료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공연이 이어졌다"며 소음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실제 예정 시간을 넘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매했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9:00:2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들 우기, 中 음악차트 1위·전곡 줄세우기…11일 광저우 팬콘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50135180518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상위권에 신보 수록곡 6곡을 모두 올려놨다.

아이들 우기(YUQI)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8일 발매 직후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종합 1위에 올랐고, 이어 디지털앨범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

9일 기준 QQ뮤직 급상승 차트 순위는 수록곡 '快&#20048;' 2위, '&#38134;河之舞' 3위,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 4위, '카모마일 티(Chamomile Tea)' 5위, 타이틀곡 '스테이(Stay)' 6위, '필즈 라이트(Feels Right)' 7위다.

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二十七(27)'은 8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했고, 말레이시아 1위, 홍콩·튀르키예 2위 등 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10에 들었다. 선공개곡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싱가포르와 홍콩 등 주요 지역 1위를 차지했다.
<@1>
이번 앨범은 우기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밝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고민을 안고 있는 스물일곱의 자신을 해바라기에 빗댄 작품으로, 어디서든 어떤 모습이든 자신이 주인공이며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내면을 담았다. 타이틀곡 '스테이(Stay)'에는 미래가 불확실해도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빛을 좇아 나아가자는 청춘의 메시지가 실렸다.

우기는 앨범 발매에 이어 11일 광저우에서 팬콘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을 연다.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까지 중국 주요 4개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21:48:55 GMT</pubDate>
</item>
<item>
<title>키키, 오늘(9일)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무대 출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41097180517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NBA 코트 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다.

키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열리는 'NBA 차이나 게임 2026(NBA China Games 2026)'에 참여한다.

키키는 본 무대에 앞서 8일 더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 'NBA 하우스 마카오 2026(NBA House Macao 2026)'을 찾아 여러 체험 공간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올타임 레전드'로 불리는 제레미 린 선수를 만나 '404(New Era)' 챌린지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고, 공식 팬클럽 티키와 NBA, K팝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키키는 9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프리시즌 1차전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를 펼친다. 10일에는 NBA 하우스에서 다양한 셋리스트로 약 30분간 관객과 만나고, 11일 2차전 하프타임 무대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
데뷔 후 처음으로 NBA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벤트에 나서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키키는 이번 무대에서 '젠지미(Gen Z美)'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키키는 데뷔 이후 음악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쌓아왔다. 최근 국내 가요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NBA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키키 공식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9:18:17 GMT</pubDate>
</item>
<item>
<title>'비자 소송 3연속 승소' 유승준, 韓 팬들에 "미안해 눈물이 난다"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7391180517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승준(스티브 유)이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9일 유승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승소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서울고법 행정8-2부(김봉원·이영창·최봉희 고법판사)는 지난 2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와 원고의 부대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앞서 유승준은 2024년 6월 주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같은 해 9월 세 번째 행정소송을 냈다.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비자 발급 거부로 얻는 공익보다 유승준이 입게 될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고 보고,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한다며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재판부는 당시 "법리적으로 거부 처분을 취소할 수밖에 없지만,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승준은 이날 SNS를 통해 "어떤 분들은 제가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잊지 못해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24년이 흘렀다. 저는 이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라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이에도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다"고 돌아봤다.

팬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도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신다"며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고 적었다. 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도 힘을 낸다"고 했다. 재회를 바라는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유승준은 "제가 아직도 여러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이라며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해서 그 추억마저 지우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앞에서 감사하다고,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자신의 마음가짐도 언급했다. 유승준은 "젊었을 때는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도,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과 아픔 속에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얻었다"며 "제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저처럼 부족하고 넘어졌던 사람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제 삶으로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글 말미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늘 마음이 무겁다. 너무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유승준은 1997년 연예계에 데뷔해 '가위', '연가',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고, 이후 24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 소송에서도 대법원까지 간 끝에 최종 승소했지만,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듭 거부하면서 소송이 반복돼 왔다.

<b>이하 유승준 SNS 글 전문</b>

어떤 분들은 제가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잊지 못해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벌써 24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이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이에도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해 주시는지….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도 힘을 냅니다.

제가 아직도 여러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해서 그 추억마저 지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감사하다고,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왜 그런 욕심이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도,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달라졌습니다.

한때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난과 아픔 속에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얻었습니다. 제 곁을 지켜 준 가족,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다시 하루를 살아갈 희망입니다. 오늘 제가 살아 있고, 여전히 노력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저처럼 부족하고 넘어졌던 사람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제 삶으로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이 그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이유는 충분하다고 믿으며 힘을 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늘 마음 무겁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너무 미안해요.

언제가 될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여러분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그날에는 부족한 제 모습 그대로 여러분 앞에 서서, 오래 품어 온 감사와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24년이라는 세월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20여 년 전 스타를 기억하는 팬들의 응원은 정작 유승준이 없는 법정에서 여전히 메아리치고 있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또 그리워합니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16:31 GMT</pubDate>
</item>
<item>
<title>루시 최상엽, '나를 충전해줘' OST 출격…김영광·채수빈 로맨스에 불붙인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7342180517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밴드신 대표주자'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목소리로 올가을 리스너들의 설렘을 충전한다.

9일 저녁 6시 최상엽이 가창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터닝 페이지스(Turning pages)'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터닝 페이지스'는 오직 둘만을 위해 쓰인 이야기를 한 페이지씩 완성해 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록킹한 기타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신스 팝을 기반으로 한 로맨틱 팝 록 장르이며, 최상엽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가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을 전한다.

최상엽은 그동안 드라마,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OST에 참여했다. 이번 곡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김영광과 채수빈이 출연한다.
<@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스틱, DB]]]></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1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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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늑장 사과' 송민호, 변요한은 "♥♥♥"…참으로 대단한 우정이네요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6700180517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1심 선고 8일 만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뒤늦은 사과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절친인 배우 변요한이 이 글에 '좋아요'와 하트 댓글을 남기며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송민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지 8일 만이다.

앞서 송민호는 소집해제를 앞두고 정당한 사유 없이 102일간 복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지난 4월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바, 혐의를 인정한 지 수개월이 지났고 선고까지 나온 후 일주일 뒤에야 뒤늦은 사과문이 나온 셈이다. 송민호 또한 사과문에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다"라는 문장을 썼다. 늦었다는 사실은 본인도 인정한 셈이다.

사과문의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다. 사과문에는 "지난 선택들", "과오들"이라는 두루뭉술한 표현만 있을 뿐 복무 이탈 일수나 경위에 대한 설명은 부재했다.

이번 사건에서 송민호의 복무를 관리한 책임자 A씨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결근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거나 출근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등 부실 복무에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부실 복무가 이뤄졌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사과문에는 복무 이탈 경위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다.

이렇게 '무엇'을 사과하는지가 쏙 빠진 사과문 속, 송민호는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청년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했다. 그의 절친인 변요한은 송민호의 이 사과문에 수 시간 만에 발 빠르게 '좋아요'를 눌렀다. "♥♥♥"라며 하트 3개가 담긴 댓글도 함께 남겼다.
<@1>
변요한은 약 10년 전부터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송민호와의 친분을 드러내 왔다. 다만 개인적 친분이 있다는 점과 공개적인 사과문이 담긴 SNS 피드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송민호의 글은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당사자가 대중에게 내놓은 사과문이다. 이 사과를 받아들일지는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과 대중이 판단할 몫이다. 변요한의 하트 세례는 송민호의 사과문을 한없이 가볍게 만들었다. 절친에게 힘을 실어주는 응원은 개인 메신저로도 충분히 전할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다.

사과의 무게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구체적으로 책임을 인정하느냐에서 결정된다. 이미 늦었고 구체적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송민호의 사과문은 대중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 글에 굳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낸 변요한의 언행은 사안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 참으로 대단한 우정이 아닐 수 없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송민호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05:00 GMT</pubDate>
</item>
<item>
<title>라붐 출신 유정, 동갑내기 증권맨과 12월 결혼</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24194180516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본명 김유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8일 유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유정 소속사 디씨엘이엔티 또한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정은 동갑내기 연인과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종사 중이며,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유정은 "지난 2021년 9월 7년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되었다"며 "다가오는 올겨울, 결혼한다.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정은 팬들의 응원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며 "그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인 유정은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고, 2021년 9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이후 2022년부터 국방TV '위문열차' 고정 MC를 맡았으며, 올해 1월부터는 TBN 교통방송 'TBN 프로젝트' MC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4:36:34 GMT</pubDate>
</item>
<item>
<title>송하예♥조매력, 11월 8일 결혼…8개월 만에 화촉 밝힌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21162180516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송하예 소속사 니치뮤직에 따르면 송하예는 조매력과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첫 만남 약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2012년 JTBC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SBS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한 뒤 '새 사랑', '떠날 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을 발표했다.

조매력은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유튜브 채널 'Charming Jo 조매력'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하예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3:46:0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리랑을 물결로" 김소현·손준호 부부, 한글날 100주년 기념 신곡 발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14840180514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소현과 손준호가 한글날을 맞아 신곡을 발표한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9일 "김소현과 손준호가 대표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성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신곡 '위(We)대한 아리랑'을 오후 12시에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위(We)대한 아리랑'은 아리랑을 하나의 '물결'에 빗댄 곡이다. 작은 샘물에서 시작한 물줄기가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 세대를 거쳐 이어진 아리랑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의 가창에 스트링과 코러스, 다양한 국악기 연주를 더한 크로스오버 곡이다.

후렴구는 '아리랑 아리랑 대한 아리랑'으로 반복되며 '우리 모두의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 일어나'라는 가사에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1>
작사, 작곡, 편곡은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맡았다. 김소현 손준호와 이 듀오의 협업은 2023년 발표한 '우리 함께'에 이어 두 번째다. 드럼 신석철, 베이스 신현권, 기타 이성렬, 코러스 김현아·원현정, 융스트링, 국악기 연주팀 예술숲 등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두 사람의 단독 콘서트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 무대에서 먼저 선공개 됐다. 한글날에 맞춰 정식 음원으로 발매하게 됐다.

손준호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 중이며, 김소현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팜트리아일랜드]]]></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2:00:40 GMT</pubDate>
</item>
<item>
<title>'병역법 위반' 송민호, 8일 만에 늦은 사과문 "지난 선택들 부끄럽고 미워"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135991805142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병역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 송민호가 선고 8일 만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9일 오전 송민호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송민호는 "저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라며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 앞으로 남은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일 약 430일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102일간 이탈한 것으로 보고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4월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1일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복무지를 이탈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건강 상태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복무 이탈 일수에 해당하는 102일 동안 재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송민호와 함께 기소된 당시 복무 관리 담당자 이 씨 또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송민호의 결근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거나, 출근하지 않은 날에도 출근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등 부실 복무에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씨는 이에 불복해 지난 6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송민호는 2014년 8월 위너로 데뷔해 '공허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에브리데이(EVERYDAY)' 등을 히트시켰고, 엠넷 '쇼미더머니10'에서 준우승했다.
<@1>
<b>이하 송민호 글 전문</b>

안녕하세요 송민호 입니다.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하루 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청년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습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습니다.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송민호 드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송민호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1:39:59 GMT</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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