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이혼한 이유 "딸 위해 빨리 정리해야겠더라"(특종세상) [TV온에어]
2026. 10.23(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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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특종세상'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함소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과 딸 혜정은 이사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 가운데 혜정은 함소원에게 "아빠 자주 왔으면 좋겠다"면서 진화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인 진화와 결혼, 아이까지 생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에 두 사람은 파경을 맞이했다.

왜 함소원은 이혼을 선택했을까. 함소원은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니까 부모가 소리 지르는 걸 인식하더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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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소원은 "엄마는 또 어떤 상황이 될까. 아빠는 또 얼마나 소리를 지를까. 엄마는 자연스럽게 엄마가 된다. 이 사람은 아빠가 될 준비를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는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함소원은 "저희 부모님이 워낙 자주 싸우셨고, 저에게 워낙 상처로 남고 힘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혜정이를 위해서 빨리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정리한 것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진화 씨가 불쌍한 것도 있다. 평범한 또래 여자를 만났으면 아무 문제 없이 살수 있었다. 사실은 진화 씨가 그렇게 크게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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