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2’, 5.2% 자체 최고…슈지츠전 설욕전 [시청률] |
| 2026. 10.19(월) 08:0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일요일 예능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8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3%로 2주 연속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세터 하효림이 김연경 감독의 지시에 따라 플레이를 완성해 득점으로 연결한 장면으로, 6.4%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전개됐다. 시즌1 역전패 설욕과 '시즌2 전승'을 목표로 내건 김연경 감독은 스피드 배구 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나,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의 경기력 저조와 한송희의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이에 김연경 감독은 V-리그 레전드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를 새 선수로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 초반 원더독스는 슈지츠 고교의 공격과 끈질긴 수비에 밀려 1세트를 18대 25로 내줬다. 이어 2세트에서도 리시브 실수가 겹치며 10점 차로 뒤처지는 위기에 몰렸다. 김연경 감독은 2세트 후반 윤영인 대신 황연주를 코트에 투입했다. 황연주는 투입 직후 터치아웃과 블로킹 득점을 올려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한편, 원더독스가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역전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결과를 담은 MBC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