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용빈 완벽주의 일상 공개…최고 6.8% 동시간 1위 [시청률]
2026. 10.19(월)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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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2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갔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8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7회는 전국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일요일 오후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3년 차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자기관리 루틴과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김용빈은 무대를 위해 네일숍 손톱 케어와 경락 마사지를 받고 의상 구김을 방지하려 앉지 않는 완벽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수기 가계부 작성과 직접 은행을 찾아 50여 개 통장을 관리하는 고전적인 자산 관리법을 털어놓는가 하면, 인생 첫 한강 라면을 맛보는 유쾌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컴백 무대에서는 깊은 감성의 보컬로 현장의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뉴욕에서 미쉐린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등 7개 매장을 운영 중인 심성철 셰프가 첫 출연해 외식업 스케일을 공개했다. 심성철 셰프는 "타임스퀘어 인근 270평 매장의 한 달 월세만 약 1억 원이며, 운영 중인 매장의 총월세는 약 1억 7,5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정지선 셰프와 심성철 셰프의 한국 특별 협업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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