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아들' 룩희, 키 183cm·훈훈한 외모 "아빠 권상우 이겼다" |
| 2026. 10.18(일)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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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의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룩희의 미식축구로 유명한 학교다. 오늘 1위와 2위를 다투는 두 학교의 경기가 있다. 룩희가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냥 자기 학교 팀을 응원하고 싶은거 같다"라고 말했다. 룩희 군은 "지금 저희 학교 학생들은 학교를 홀보하기 위해서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온다. 그 이후에 금붕어를 먹는 게 저희 학교의 전통이다"라며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룩희 군은 도로 위 카트를 직접 정리하는 훈훈한 선행을 펼치는가 하면, 엄마 손태영이 요청한 장보기 심부름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든든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훌쩍 자란 키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룩희 군은 "제 키는 183cm이다. 아빠가 182~183cm인데 제가 이겼다. 이제 제가 좀 더 큰 것 같다. 그런데도 아빠는 아직 똑같다고 한다"라고 밝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직접 공개한 이유도 전했다. 룩희 군은 "엄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사진을 올린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그는 친구들과 있을 때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면서도 엄마 앞에서는 쑥스러운 듯 무뚝뚝한 한국어를 선보여 친근한 현실 모자의 매력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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