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김지원, 장승조 플러팅에도 '칼퇴근' [TV나우] |
| 2026. 10.17(토)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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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장승조의 플러팅을 무시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 4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에게 껄떡대는 나대일(장승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계수정은 나대일이 집도하던 수술에 들어가 활약했다. 환자의 CT를 확인한 뒤 수술방에 들어선 계수정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나대일은 박태경(김우석)에게 계수정에 대해 아는 것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나대일은 계수정을 위해 커피와 빵을 한가득 사 들고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친해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계수정은 음료와 빵에 손도 대지 않은 채 퇴근했다. 나대일이 대화를 나누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려 했지만, 계수정은 망설임 없이 닫힘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퇴근 후 계수정은 곧장 집으로 향하지 않고 자신이 개두술을 집도했던 환자의 병실을 찾아 경과를 살폈다. 나대일은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계수정을 향한 호기심을 이어갔다. 이어 나대일은 계수정을 쫓아가 "내가 환자여도 계 선생에게 수술 받고 싶겠더라. 밥 한 번 먹자"라며 플러팅을 했지만, 계수정은 "친목 도모 하지 않는다"라며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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