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베트남 푸꾸옥 포착…'멋진 신세계' 포상휴가 목격담 줄줄
2026. 07.08(수) 13:37
임지연 허남준
임지연 허남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포착됐다.

지난 7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출연진과 제작진이 드라마 흥행을 자축하며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멋진 신세계' 팀은 별도의 일정 공개 없이 조용히 출국했지만 현지 공항에는 임지연과 허남준을 기다리는 팬들이 있었다. 두 사람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베트남 현지에 도착했고, 손에는 나란히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손에 들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계속해 푸꾸옥 목격담이 이어졌다. 베트남 국적의 한 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임지연을 정말 가까이서 봤다. 아직도 너무 행복하다"라며 "지연 씨와 모든 배우분들이 멋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또한 허남준을 향해서는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게 붙잡느라 고생 중인 건가요?"라는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인 관광객의 목격담도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푸꾸옥 소나시 야시장에서 허남준과 임지연을 봤다. 알아보니 두 사람이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적었다.

한편 이번 포상휴가 참가자는 최소한의 스태프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조를 비롯한 일부 배우들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동행하지 못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돌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달 20일 11.8%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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