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전선 이상 無' 임지연·이도현,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 솔솔 [이슈&톡]
2026. 07.20(월) 06:45
임지연 이도현
임지연 이도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이 화제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임지연 이도현 커플이 한 골프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공백기 없이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열애가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목격담을 남긴 누리꾼은 "배우 이도현 씨랑 임지연 씨 봄. 같이 골프 치러 오셨나 봐"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은 "이도현 씨는 처음에 운동선수인 줄 알았다. 피부도 많이 타 있고 피지컬이 TV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았다"라며 이도현을 상세히 묘사했으며, 특히 "두 분이서 아주 알콩달콩하더라"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임지연 이도현의 모습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임지연 SNS 사진

임지연 이도현은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인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극 중 주인공의 연인과 주인공이 복수해야 할 대상인 캐릭터, 상극인 역할로 만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기에 두 사람의 열애는 그 자체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이도현은 공개 열애 4개월 만인 2023년 8월 공군 군악대에 입대했고, 그의 군 복무 기간에도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도현은 군복무 중이던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지연아 고맙다"라는 소감으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5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공백기 동안에도 휴가 중 데이트가 포착되는 등 굳건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이도현은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으며, 두 사람은 올해로 열애 4년 차를 맞았다.

한편 이도현은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다. 임지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인기 몰이를 했고,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얼라이크(Alike)' 출연을 확정 짓고 1인 2역에 도전하게 됐다.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면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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