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세계야"… 허남준, '멋진 신세계' 웃으며 떠나보냈다 [★한컷]
2026. 06.24(수)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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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의 마침표를 찍으며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4일 새벽 허남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향한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이날 허남준은 "너무 보내기 싫어서 미루던 인사를 드린다.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함께 작업했던 모든 배우님들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고되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동료들과 현장 스태프에게 공을 돌렸다.

극 중 차세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허남준은 배역에 대한 깊은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세계야 안녕, 고마웠어. 사랑했다 차세계, 신서리. 그리고 멋진 신세계"라며 종영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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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허남준은 "너무 슬프게 보내긴 좀 그러니까 고생했어 세계야"라는 글과 함께 상대 배우인 임지연과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남준은 임지연을 향해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캐릭터 이름인 "연진아"를 외치는 등 유쾌한 장난을 치며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허남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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