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쌍둥이와 완전 다르게 생겨, 사람들이 몰라서 다행이죠" [인터뷰 맛보기]
2026. 06.22(월) 07:10
허남준
허남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허남준이 쌍둥이 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남준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인터뷰에서 쌍둥이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허남준은 여러 유튜브 예능을 통해 쌍둥이 남자 동생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허남준은 “저와 완전 다르게 생겼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 동생이란 걸)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남준은 “쌍둥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신기한 일이니까 많이 여쭤봐 주시는데, 저는 직업이라서 감당할 수 있는데 동생은 얼마나 놀랐겠느냐. 언급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남준은 “제가 단역 했을 때에는 동생에게 ‘너랑 내가 똑같이 생겼으면 힘들 때 너 세워뒀을 텐데’라고 장난쳤는데 이제는 다르게 생겨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일 1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허남준은 극 중 차세계와 이현 역을 맡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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