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보기 끝" 허남준♥임지연, 옥상 위 키스→'연애 1일' 선언 (멋진 신세계) [TV나우] |
| 2026. 06.06(토)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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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멋진 신세계'의 허남준과 임지연, 결국은 '연애 1일차'에 돌입했다. 6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에서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마침내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접어들었다. 이날 두 사람은 고시원 옥상에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차세계는 전생의 인연에 대해 물으며 "개꿈이 아니라 전생 그런 거냐"라고 물으며 상황을 이해하려 애썼고, 신서리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물었다. 신서리는 "나는 혼이 들어온 것"이라고 답했고, 차세계는 "그거나 그거나"라며 "둘 다 돌아버렸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해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차세계는 "우리 그럼 간 보는 건 끝난 것이냐"라며 신서리의 손을 잡아 설렘을 자아냈다. 신서리는 "그렇게 입술 박치기를 많이 했는데 아직도 간을 보면 양심이 없는 것"이라고 받아쳤고, 차세계는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으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차세계는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못 박으며 최문도를 비롯한 다른 남자들과는 만나지도 말고 말도 섞지 말라고 몰아붙였다. 신서리는 볼을 붉히면서도 "세상의 반이 남자인데, 일도 해야하는데 방에 틀어박혀 살라는 거냐"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려던 직전, 구총무(박진우)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깨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구총무가 "하던 거 해라. 1박은 안된다"라며 자리를 뜬 후, 차세계가 "조선 여자에게는 너무 급진적이었다"며 물러서자 신서리가 오히려 먼저 뽀뽀를 건네며 반전을 선사했다. 신서리는 "나 이제 조선 여자 아니다. 다시는 마음을 아끼는 맹추 같은 짓은 하지 않겠다"며 재차 뽀뽀를 해 차세계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훈훈한 장면은 이어졌다. 이후 차세계는 신서리가 보내온 보약을 두고 상술이라 투덜대면서도, "널 은해하는 내 마음이라 생각해라"라는 신서리 문자에 은근한 미소를 머금으며 보약을 원샷했다. 이어 "다 먹어썽"이라는 애교 가득한 답장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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