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캠프' 변우석, '대군부인' 논란에 사과 "매 순간 최선 다해… 다시 한번 죄송" [TD현장] |
| 2026. 05.19(화)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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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재석 캠프'의 변우석이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앞서 변우석이 출연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화 방송에선 이안대군(변우석) 즉위식 장면에서 제후국을 상징하는 관과 속국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천세'가 등장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제작진은 공식 사과와 함께 VOD 수정 조치에 나섰다. 이에 변우석은 "촬영과 연기 과정에서 작품이 가진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상황 속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된 변우석은 "일단 그전에 재석이 형과 예능을 하며 몇 번 만났었고, 형이랑 하는 예능이 좋았던 것 같다. 제 팬들이 저의 일상적인 모습을 좋아해 주신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유재석 캠프'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 변우석은 "저는 제가 생각하는 인생을 살 때 모습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 '유재석 캠프'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유재석 캠프'만으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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