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의혹' 숙행, 15일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선고 |
| 2026. 01.07(수)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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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행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상간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숙행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온다. 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오전 유부남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숙행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사건반장'으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사건반장'에서는 유부남과 스킨십을 하는 숙행의 모습을 공개했고 숙행은 상대가 결혼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40대 주부로부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숙행은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불륜 관계를 정리했으나 상대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전했다. 다만 재판이 재개됨에 따라 예정된 선고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숙행은 "곧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 답변서도 제출할 예정"이라며 "그렇게 되면 예정된 선고기일이 취소되고 재판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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