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등장 "방송 특성상 양해 부탁"
2026. 01.07(수) 08:13
숙행
숙행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숙행이 '현역가왕3'에 등장했다.

6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는 가수 강혜연과 숙행의 대결을 그렸다.

앞서 숙행은 지난달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 방송 이후 상간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하고 방송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에 '현역가왕3' 측은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면서도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논란 이후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 숙행은 일부 편집된 상태로 화면에 등장했다. 제작진은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는 자막을 함께 송출했다.

다만 숙행의 본 무대는 분량에서 제외됐으며 그가 1:1 대결의 상대로 지목된 장면, 공연을 시작하려는 모습과 끝마친 모습만 공개됐다. 제작진은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여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음을 양해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현역가왕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숙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