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이정재와 한솥밥 먹나… 아컴 "현재 협의중" [공식입장] |
2025. 02.07(금)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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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세완이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로 향할까. 7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는 티브이데일리에 "박세완과 현재 협의 중에 있다"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JTBC는 박세완이 최근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협의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획사로, 배우 안성기,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임지연, 김혜윤, 박소담, 김준한, 원진아, 조이현, 피오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세완은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했으며, 차츰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땐뽀걸즈'를 통해 첫 주연작을 꿰찼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강매강', 영화 '빅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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