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수지 앵커 출연 힘입어 4.3%까지 급등 |
2025. 01.19(일)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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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의 시청률이 급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전국 가구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1%보다 1.2%P 상승한 수치로, '전지적 참견 시점'은 현아가 출연한 298회(2024년 5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MBC 대표 아나운서 김수지와 '리치 언니'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김수지 아나운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아나운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방송에 담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세리의 경우 기획팀장, 총괄 매니저, 막내 매니저와 고상우 작가 전시회 관람 브이로그 촬영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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