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 접촉사고로 스케줄 취소 "경미한 근육통·타박상" [공식입장 전문]
2022. 10.19(수) 21:45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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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허윤진이 접촉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19일(수) 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멤버들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채원과 허윤진은 정밀 검사 결과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됐던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1일 KBS 2TV '뮤직뱅크' 스케줄은 취소됐으며, 21일, 22일 팬사인회는 일정 조정 후 당첨자 대상 재공지 예정이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채원, 허윤진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퍼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쏘스뮤직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 멤버들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10/19(수)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멤버들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두 멤버 모두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예정되었던 르세라핌의 10/20(목) Mnet <엠카운트다운>, 10/21(금) KBS2 <뮤직뱅크> 스케줄은 취소됐으며, 10/21(금), 10/22(토) 팬사인회는 일정 조정 후 당첨자 대상 재공지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채원, 허윤진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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