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 금전적 제공 안 받아" [공식입장 전문]
2022. 09.29(목) 17:40
박민영
박민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2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29일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박민영이 열애설 상대인 강 씨와 이별했으며, 강 씨에게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또한 박민영의 언니 박 씨가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인 것에 대해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면서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디스패치는 배우 박민영이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이인 강종현 회장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디스패치는 "과거 강 씨가 2010년 부친과 휴대폰 판매사업을 시작했고 2013~2014년경 사기사건에 휘말려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라며 "이후 한 금융사를 상대로 400억원 대 사모사채를 발행했으며, 이중 100억원 대 채권이 미회수 중"이라면서 "이 자본금으로 2020년 8월 여동생 강지연을 통해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등을 인수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박민영 열애설 관련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입장 전문이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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