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투개월 도대윤, 김예림과 재결합 언급 "음반 발매 논의 中" [종합]
2022. 05.01(일) 19:44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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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투개월 도대윤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첫번째 무대에서는 복면가수 양꼬치와 닭꼬치의 대결이 펼쳐졌다. 판정단 투표 결과 닭꼬치가 양꼬치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무대와 함께 공개된 양꼬치의 정체는 파란의 메인 보컬 최성욱이었다.

두번째 무대에서는 복면가수 팔만대장경과 대장내시경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두고 듀엣 무대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대장내시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팔만대장경의 정체는 윤태진 아나운서였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 박승희라고 주장했던 판정단의 예상을 뒤엎은 반전 정체였다.

윤태진은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처음 듣는다.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세번째 무대에서는 복면가수 꽃바람과 휘파람이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꽃바람이 휘파람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휘파람의 정체는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린 김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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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에서는 복면가수 별은 내 가슴에와 별들에게 물어봐가 맞붙었다. 별은 내 가슴에게 판정단 투표 결과 별들에게 물어봐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정체를 공개한 별들에게 무대와는 그룹 투개월의 도대윤이었다. 도대윤은 "투개월 활동 때 갑자기 관심을 받고 예림이한테도 지장이 가는 것 같아서 회복을 위해 미국에 갔다. 그 시간이 오래 됐다"고 말했다.

7년 만에 한국행을 결심한 건 같은 팀 멤버 김예림의 말이었다. 앞서 김예림은 '복면가왕'에 출연해 투개월이 해체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도대윤은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면서 "제가 최근에 신곡을 냈다. 투개월 앨범을 먼저 내고 싶었지만 상황이 안 됐다. 예림이랑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좋은 음악 만들겠다"면서 투개월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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