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달리기=건아들 박대봉 "올해 나이 70세, 음악만 하면서 살고파"
2022. 04.03(일) 18:43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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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건아들의 박대봉이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수 달리기와 샴페인이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샴페인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달리기는 김현철의 예상대로 건아들의 박대봉이었다. 박대봉은 트로트 곡을 선곡한 이유로 "제가 어렸을 때 트로트를 잘 불렀다. 친구들은 비틀즈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박달재'를 이야기하니까 이상하게 보더라. 그래서 창법을 바꾸느라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박대봉은 활동 중단의 이유로 "그때는 활동을 해도 돈이 안 생겼다. 돈이 있어야 결혼해서 살지 않나. 그래서 다 집어치우고 돈 벌러 간거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나이 70세, 데뷔 44년 차를 맞이한 박대봉. 박대봉은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음악만 하면서 살아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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