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박서경, 지영산과 불륜 송지인에 독설 "개족보"
2022. 03.19(토) 22:05
결혼작사 이혼작곡3
결혼작사 이혼작곡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서경이 송지인에게 독설을 쏟았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 7회에서 신지아(박서경)가 신유신(지영산)의 불륜녀 아미(송지인)과 만났다.

이날 신지아는 박향기(전혜원), 박우람(임한빈)과 외출을 갔다가 신유신, 아미와 만났다.

이후 아미는 신지아와 함께 대면했다. 신지아는 아미에게 "우리 아빠 여자친구냐. 1년 넘었느냐. 넘은 거네. 우리 엄마카도 아시는 거냐"고 물으며 부모가 부친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에 아미는 "언니랑 친하다. 언니라고 부르고. 엄마 번호도 저장돼 있다. 한 번씩 만나기도 한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신지아는 아미에게 "우리 아빠 좋아하느냐. 사랑하느냐. 아빠랑 결혼할 거냐"고 따져 물었다.

아미는 "아마"라고 말한 다음에 "사실은 만나고 싶었다. 그냥 엄마랑 셋이 보면 더 좋을 것 같았다"고 신지아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에 신지아는 "좋은 사이면 엄마가 왜 이야기 안했겠느냐"고 차갑게 말했다.

아미는 신지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나 동생 있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아는 "그래서 언니 호칭 듣고 싶으냐. 우리 멍마한테 어니라고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한국와서 개족보라는 말 못 들어봤냐"고 말하며 무안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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