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파친코' 호평, 자부심 느낀다" |
| 2022. 03.18(금)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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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이민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파친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애플TV+ '파친코'의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체류 중인 각본과 총괄 제작을 담당한 코고나다 감독, 수 휴, 총괄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 테레사 강, 배우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대서사시를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 재미 작가 이민진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이민호는 극 중 혈혈단신으로 한국을 떠나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청년 시절 선자(김민하)와 은밀한 사랑을 나누는 한수 역을 맡았다. 이민호는 "작품으로 인사 드리는 일은 살아가면서 가장 설레고 즐거운 일인 것 같다. LA에서 인사 드리는 게 더 특별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파친코'는 공개 이전부터 외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민호는 이에 대해 "평가가 좋다는 것은 작품성을 조금은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흥행 여부와 상관 없이 배우로서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파친코'는 25일 애플TV+에서 전세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애플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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