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산불 피해 지원금 5000만 원 쾌척
2022. 03.05(토) 22:28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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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고은이 울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김고은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소속사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신속히 진화되어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주민 분들과 소방관 분들께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고은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2000만 원,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1억 원,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누구보다 앞장서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고은은 tvN '작은 아씨들' 촬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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