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반려견 월이 떠나보냈다… "거기선 아프지 마" [★한컷]
2026. 05.13(수)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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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를 떠나보냈다.

지난 12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월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호소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가족이 되어 함께한 행복한 시간들, 그리고 마지막 작별의 순간까지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지난 2022년 유기견 보호소에서 뇌진탕과 마비 증세 등으로 불치병 판정을 받았던 월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당시 그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월이를 직접 보고 "치료해 주고 싶다"며 입양을 결정했다. 김고은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한 월이가 새 삶을 살아가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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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의 곁을 지켜온 김고은의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위로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고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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